오랜만입니다. 키보드매니아 회원 여러분
꾸준히 활동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안보이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제 닉네임을 기억하고 계신 분이 있을진 모르지만
반년전인가요?
청축을 이용해 악세사리를 만든다고 한 20살 학생 기억나시나요?
이렇게 오래뒤에 찾아와서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
1월중순부터 제가 잠시 알바를 하느라 잊고 지냈습니다.
잊은건 아니지만 계속 생각하고 제 핸드폰에 달고 다녔어요
LED 를 넣은 것을 만드는 중에 친구와 트러블이 좀 생기다 보니 만드는게 중단 되어버리더라구요
그리고 쭉 알바를 하다가 지금 그만두었고 곧 군문제도 있다보니
지금 군대를 가기전에 길수도 짧을수도 있는 시간에
마음에 있던 이 무거운 짐을 해결하고 가고 싶습니다.
늦게나마 이렇게 다시 시작하게되서 죄송합니다.
아마 제가 예전엔 의외의 큰 반응에 지레 겁을 먹고 뒤로 미뤘던것 같습니다.
지금 청축도 20개 가량 있기에 1차로는 20개 가량 만들 생각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핸드폰에 달고다녔기 때문에 제품은 튼튼한것 같습니다.
LED 쪽은 아마 판매가 이루어지고 수익이 난다면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LED쪽이저도 정말 나름 대박이라고 생각하는데 만드는 과정이 정말 복잡하네요
이부분 도와줄 제 정말 친한 친구가 섭외가 되어있는데
5월 중순 넘어서 일을 그만둔다 하니... 그전까지 제가 판매를 통해 재료값을 마련을 해야될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밑부분 찰흙과 같은 재료가 사용 가능할 정도로 굳기 까지는 2일정도 걸립니다.
3일정도 되면 완전하게 고체가 되기 때문에 그때 이제 구자나사를 박게 됩니다.
이번주 안에 20개 가량 만들 예정입니다.
제가 직접 수제작으로 만지고 모양을 잡기때문에 동글동글하고 울퉁불퉁 하게 나올수도 있습니다.
특수 찰흙이 고체화 되면서 아주 조금 축소 되기도 하기때문에 구매하실 분들께서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백문이불여일견이기 때문에 사진몇장 올리고 글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