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어나서 지금까지 표준배열에 손이 익어서 그런지..
목디스크때문에 마우스가 가까운곳에 있는 키보드로 바꾸려 미니 배열에 익숙해지려 노력했지만 안되는군요..ㅡㅡ;
이럴줄 알았으면 이전에 마제 세이버 올라왔을때 지를걸 그랬네요...
여러회원분들께 좋은 평을 듣고 있는 키보드도 어차피 제 손에 맞지 않으면 좋은 키보드가 아닌것을 이제야 깨닳았습니다..ㅠ.ㅠ
조만간 체리 청축빼놓고는 빨불이랑 4100이랑 model M 모두 방출하고, 리얼이나 마지막으로 영입해보아야 할듯합니다.
대다수의 회원분들이 추천하시는 리얼포스 마지막으로 써보고 손에 안맞는다면, 그냥 이전에 쓰던 맥컬리 아이스나 다시 창고에서 꺼내와야 할듯하네요..ㅎㅎ
그나마 다행히 한달동안 20여개 키보드만 거치고 빨리 결론이 나서 다행입니다...ㅠ.ㅠ
다른분들처럼 소장용에 개조까지 맛들였다면....아마 거덜났을듯...이미 이번달 월급이 동나버린지라..지름신이 파산신을 모셔왔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