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본문글 퍼왔습니다. ------------------------------------------------------
친구와 일본여행을 갔는데..
여행 내내 흥미없어했는데..
아키하바라 전자상가 가더니 이눔이 180도 돌변해서..
나중엔 혼자 1박 2일을 거기 있다 왔어유..
같이 여행와서 뭐하는짓인지..애초에 목적이 사러 가는거다..라고 말하지도 않았음...
올때 보니.. 무선마우슨데 유리위나 나무위에서도 되는거고..(매우 비쌌던걸로 기억함)
키보드는 무슨 기계식 키보드라고.. 30만원 넘는걸 사갖고 오더라구요..
여행 내내 돈을 완전 미친사람처럼 아끼더니.. 결국 그런걸..
예를들어 초밥집에 들어가서.. 내가 3만원짜리 정식을 먹는데..
그눔은 8천원짜리 냉모밀 달랑 하나.. 시켜먹으면서 배엔 꼬르륵 소리 들리는데 배부른척하고..
... 평소에 상당히 많이 먹는 눔인데.......
길가다 목말라서 자판기에서 뭐 뽑아마시면.. 자긴 목안마르다고.. 안마시고........ 평소에 상당히 물을 많이 마시는놈인데...
자기 좋아하는걸 위해 돈 아끼는건 자유지만..
제가 봣을때.. 증말 찌질해보이더라구유....
그렇다고 돈이 빠듯해서 아꼈던것도 아님..
가장 쇼크는.. 왜그렇게 돈을 안쓰고 아끼냐고 물었더니..
"한국가서 다시 환전할려구"
---------------------------------------------- 펌글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