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ㅏ 진짜 짜증나는군요. 해결방법 없나요.

저의 타이핑 습관이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한글 프로그램에서 타이핑을 하다보면 Shift키와 ㅏ 키가 함께 눌리면서 '아래 ㅏ'가 쳐지게 되는데요..


이게 정말 잘 안 고쳐져서 미치겠네요.


원인은 뭐 뻔할 뻔자로 된소리 자음을 쓰면서 거기에 모음을 'ㅏ'를 붙일 때


유난히도 한글 프로그램에서는 아래 ㅏ를 지원함에 따라서 거기에서만 아래 ㅏ가 쳐지는 것인데..


빠르게 타이핑을 하다보니 shift를 늦게 떼는 게 원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때'를 타이핑하려고 했는데 '떄'로 써지는 것도 좀 스트레스이기는 한데 이건 뭐 방법이 없을 것 같고요.


한글 프로그램에서 '아래 ㅏ' 안 쳐지게 설정하는 것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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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로 2011-05-28 13:12
어떻게 나오는지는..잘모르겟는데 쉬프트를..왼쪽손으로 누르는... 타이핑을 한번 도전해 보심도 괜찮을꺼같네여... 음
User 2011-05-28 13:23
저랑 비슷하신 상황입니다.   저도 천천히 타이핑시는 안그렇지만, 빠르게 하면 꼭 시프트를 누르게됩니다. ㄷㄷ
하얀그림자님 2011-05-28 13:26
전 때를 떄라고 치는 경우 말고는 쉬프트를 잘 떼는 편입니다 ㅎㅎ 때는 정말.. 항상 치고 다시한번 확인하게 된다는..;
nickp 2011-05-28 14:57
뭐..처음에는 의식하시고 좀 연습(?!)하시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ㅎㅎ 저는 왼손으로 쉬프트 누르는게 거의 콕 찍고 넘어가도록습관이 되어 있어서... 저도 가끔씩 말씀하신 실수를 하긴 하는데.. 그리 잦지는 않습니다..^^ㅎㅎ
이상한나라의동화 2011-05-28 16:57
이참에 세벌식으로... ㅎㅎ 세벌식에서 땋을 치려면 ㄷ에해당하는 u를 두번 두드리고 ㅏ 에 해당하는 f를 한번 ᇂ에 해당하는 1를 눌러 주면 됩니다. 쉬프트 안눌러도 되지요.  사실 복자음 받침을 빼고 shift를 누를 일이 별로 없어요.ㅎㅎ두벌식은 오토마타 상 쌍자음이 꼭 있어야 해요. 만약 없는 경우 ㄱ이 세번 눌렸는데 그게 앞글자의 받침이 쌍기역인지 쓰고 있는 글자의 첫소리가 쌍기역인지 알 수가 없거든요.  이 쌍자음을 쉬프트를 누르지 않게 하면 해결일텐데 그럼 잘 쓰이지도 않는 글자가 생기지요. 즉 두벌식은 태생적으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어요. 근데 그렇다 해도 쌍디귿, 쌍지읒, 쌍비읍 받침은 없기 때문에 이놈들은 오토마타의 관점에서 보면 쓸모없는 것 일텐데 다른 글자는 쌍이 있는데 왜 예만 없냐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그게 또 군사정권같이 경직된 체제에서는 더 심각하게 생각했을 수 있었다고 소설을 써봐요.ㅎㅎㅎ 실제 더 이전에는 쌍자음이 독립된 키들이었지요.ㅎㅎ쓰다보니 답이 나왔네요. 즉 쌍자음을 매크로로 저장해서 쉬프트를 누르지 않고 타자할 수 있으면 해결될 것 처럼 보이네요.ㅎㅎ 숫자키는 키패드에서만 입력한다고 하고 1-5까지를 각각 쌍비읍, 쌍자읒, 쌍디귿, 쌍기역, 쌍시옷으로 정하면 많이 혼란스러울것 같지 않네요.ㅎㅎ
호호아빠 2011-05-29 06:30
전 Shift를 오른손 새끼손가락으로 눌러서 그런지 때때때때....아무리 처도 오타가 안나네요... 땋땋땋땋...이상없고... 다들 왼손으로 shift를 누리고 "ㄸ"을 친다니...제가 이상한가요? 갑자기 확인해봐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댓글 다신분들도 왼손으로 Shift 누른다고 하시고.... 뭔가 이상하네요...  
화이트핸드 2011-05-29 12:49
저도 세벌식을 사용해 보심이 어떨지 추천해봅니다. 세벌식에서 쉬프트 타이밍 때문에 원하지 않는 글자가 찍히는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저같은 경우는 ㅇ 을 누르려고 했는데 숫자 1 이 나오는 경우) 구조적으로 두벌식에서 생기는 불합리한 운지 때문에 나오는 오타는 극히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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