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 텐키레스 화이트 흑축을 한달 가까이 구하려다가 못구해서 갈축을 장터에서 업어왔습니다.
근데, 예약한 날 저녁에 쪽지 한통~
"혹시 흑축이랑 교환하실 의사가 없으신지요~ " >.<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런 기회가.... 바로 쪽지 날렸습니다.
"정말 교환하고 싶습니다. "
오늘 갈축을 받아서 저녁시간에 그 분을 만나서 교환했습니다.
커피점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한시간 정도 흘렀지만... 좋은 분을 알게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
밖으로 잘 들어나지는 않지만 키매냐에는 좋은 분들이 정말 많은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