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출근하여 혼자 사무실 점령하기...

기계식 키보드의 장점이 십분 발휘되는군요. 


오늘 키보드 빨리 두들겨보고 싶어서 일찍 출근하였습니다.


저희는 주로 10시가 출근이라 ...9시에 오면 아무도 없습니다. -_-;


어제 구매한 갈축 키보드를 마음껏 소리내며 쳐보고 있는 제 자신을 보니 변태 같군요. 


갈축을 샀는데도 소리가 이정도라니 청축은 사무실에서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 살때는 리니어(?)인가 적축인가로 구매해봐야겠습니다.


근데 가끔 오른쪽 shift키를 누를때 왼쪽 아래 부분으로 누르면 걸리는 느낌이 나는군요.


힘없는 새끼손가락으로 누르다보니 신경에 꽤 거슬립니다. 


혼자서 한번 수리를 해봐야겠네요. 쇠 있는 부분에 윤활제 뿌려 주면될까요?-_-;;;


초보자 신납니다. ㅎㅎㅎ

이전 댓글 6
레이니스카이 2011-07-06 10:04
적축도 시끄럽습니다. 청축보다는 못하지만 갈축만큼은 납니다 ^^; 리니어라서 별로 안날 것 같지만, 키압이 낮은 관계로 누르면 바로 바닥을 때려버려서.. 그 소음이 심합니다.
[빨간풍차] 2011-07-06 13:02
# 청축은 집에서도 눈총 받습니다 ㅎㅎ
굴단 2011-07-06 13:21
리니어로 넘아기시면 구름타법을 익히셔야 합니다. 구름타법을 터득하는 순간 모든 축의 키압보다 낮은 듯한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ㅎ이상 리니어빠 였습니다.
마제갈축 2011-07-06 14:38
헐키~ 출근시간이 부러울 따름입니다.ㅜㅜ 저희는 8:30.
마사미 2011-07-06 17:33
타자감이나 소리나 갈축이 제일 무난합니다 ㅎ
두이리20 2011-07-06 23:54
저도 갈축이 제일 저한테 잘 맞는듯 하여 2개나 구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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