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그쪽의 룰이 있는법인데....

동호회를 중고딩나라마냥 쓰는 어린분들이 최근들어 많아진것 같네요.


키보드라는 취미가 대중화되고 있다는건 정말 다행이고 즐거운 일이지만 그런분들의 유입은 전혀 반갑지가 않네요.


150포인트 쌓는게 솔직히 어려운 일도 아니고, 하루이틀 활동만 제대로 해 줘도 그냥 쌓는 포인트인데...


동호회에서 정보를 얻고 공유하기보단 물건 파는데 혈안이 됐으니 참 깝깝합니당..


애초에 장터 제한을 가입후 1주일에 포인트 몇점 이상으로 바꾸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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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황혼 2011-07-25 01:18
유저가 많아지면서 생기는 필연적인 현상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 같습니다.   모두가 지켜야 할 것은 지키는 분위기가 조성이 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게 안타까울 뿐이죠.   키보드매냐에 관심과 애정이 많은 유저분들이 알아서 필터링 하는게 현재로썬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hino 2011-07-25 03:49
정말 그런 분들 채팅창 도배질 할 때는 열이... ㅡ.,ㅡ...ㅎ 말씀하신 것처럼 150점이란 점수가 실상 그리 높은 점수가 아닌데도 말이죠;;ㅎ
예그리나 2011-07-25 05:05
나중에 생각해보면 150점 올리는게 참 별거 아니지만 처음에는 왜 이리 150포인트가 안되나 애가 타기도했습니다 저도.ㅠㅠ   그렇다고 동회해서 뻘글 난사하기도 싫어서 틈틈히 들어와서 출석체크하고 했었는데 지금은 어느새 넉넉한 포인트가 되었네요.
익휴EQ/최이규 2011-07-25 11:25
상기 행동양식을 보이는 애들은... 참을성이 0. 동호회에 애정은 눈꼽만큼도 없고 목적은 이루어야 겠고... 쉬운 방법을 택하는 것이죠. 사실 심정은 이해가 됩니다만 꼴보긴 싫네요.
카지모도 2011-07-25 15:29
어린 분들은 어쩔 수 없죠 포인트 제한은 소용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동네북 2011-07-25 16:41
저도 고등학생이고, 기계식키보드도 없지만 키보드매니아만의 분위기가 좋아서 자주 들어오게되네요..
Dov 2011-07-26 01:01
저도 가입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재밌게 글읽고 답글달고.. 게시물도 몇 개 올리니 금방 포인트 차더라구요 ㅋㅋ 이제동네북님처럼 키매냐 분위기가 참 좋아서~^^ 자주 들어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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