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계식 입문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청축 쓰다가 갈축 쓰니 도각 도각 거리는게 쫀득함도 약간 느껴지고
생각 보다 너무 좋네요..
그래서 3일동안 쓰다가 다시 청축으로 써보니 오히려 갈축의 느낌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키캡도 고급스러운 느낌도 들고 부드러운 느낌도 들면서 무각의 느낌에
생각 보다 옆에 새겨진 각인도 잘보이고 지나가면서 키보드 한번씩 볼때마다
우와~ 이거 멋지다란 말은 똑같이 하고 가네요 ㅎㅎ 아무튼 돈값하는 물건이다라는 느낌이 드네요..
생각외로 청축 만지다가 흑축 만졌을땐 흑축은 아닌가 보다란 생각을 했는데
갈축을 써보면서 약간의 키압을 느껴보니 흑축도 한번 써보고 싶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지금 레오폴드 혹은 마제스터치로 흑축 구입 해볼까 하는데
검색을 해봐도 별 도움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