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의 세계

알면 알수록 참 심오해지고 뭔가 미지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는 그런 기분이 드네요,,,

아마도 이곳에 계신 분들도,,, 카메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카메라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찌 보면 카메라 보다는 소소한 취미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만원 안팎의 일반적인 키보드를 쓰다가 금액대가 훌쩍 ,,, 아주 훌쩍이지요,,,ㅎㅎ


키보드를 쓰는데,, 꼭 굳이 기계식이나 리얼포스급의 비싼,,, 키보드를 써야하나,,,

그런 생각이 안 들었다면 거짓말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단 발을 들여놓고 보니,,, 참 신기 하네요,,,


카메라 보다는 써 보고 싶은 선택의 폭이 좁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모든 키보드를 다 만져보고 싶고,,, 그 느낌을 느껴보고 싶고,,, 그런 마음들이 간절하긴 하네요,,,


아직은 갈축의 매력에 빠져 있지만,,, 차근 차근,,, 모든 스위치를 경험해보고 싶어지더군요.


언젠가는,,, 리얼포스나 해피,,, 아님,,, 커스텀쪽으로도 눈이 돌아갈 날이 오기는 오겠죠 ㅡ;;;

이전 댓글 5
한계파열 2011-10-04 14:11
그렇죠~ 전 입문한지는 얼마 안됐지만..벌써 졸업이 보이는듯 합니다...^^; 저는 케이맥 아니면...탐나는 제품도 없으니;;  메탈키캡 옵션키까지 풀셋모이는 날이면 졸업될듯 합니다^^;
노스트라 2011-10-04 14:41
안그래도 수집 벽이 있는데 두달 새 들어간 금액만 60 넘었네요. 고수님들에겐 별 금액 아니겠지만... 100 가기전에 졸업해야 할텐데... 아냐. 지금 졸업해야 하는데.. 케이맥까지는 가봐야하나... ㅎㅎㅎ  
Michell 2011-10-04 16:48
마제2 닌자의 세계로 오시면 한방에 벗어나실수 있습니다. ㅎㅎㅎ 
혜연파파 2011-10-04 18:21
리얼쓰다가 단순히 해피배열의 기계식을 찾다가 커스텀에 입문했습니다. 지금은 림케비를 쓰고있지만, 해피배열의 커스텀 2개만 만들고 졸업하려고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래도 그동안 들어간 돈이 한 100은 되네요.. ㅎㅎㅎ
크레이지 2011-10-05 22:38
저도 이제 첫발을 디뎌서.... 왠지 무서운 곳에 발을 내딛은게 아닌기 걱정부터 되는군요   케이맥은 정말 기대되는데,  저같은 초보가 어디까지 할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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