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월요일 오전에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예정일 보다 좀 늦어서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 자연분만 잘 했습니다. 맞벌이를 하긴 하지만 두 아이의 아빠가 되니 좀 더 어깨가 무거워 지는 느낌이로군요... 더불어 키보드 지름신도 좀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지만 둘째 낳기 전 한달은 거의 폭풍이었습니다... (특히나 두개의 세이버..... 후덜덜...)
이틀간 병원에 있으면서 첫째 어케 지내는가 빼놓고 가장 궁금했던게 키매냐 사이트고 그 다음으로는 이베이에 무슨 레어 안나왔냐는.... -.-; 이넘의 중독 증세는 마눌이 몸조리 중에서 멈출 수가 없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