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누님이 저보고 어느날 묻더군요..
" 너 키보드 같은거 좀 안다며?"
물론.. 잘 모르지만 그냥 관심이 좀 있다고 했더니 느닷없이 하는말
" 도큐 세이버가 머야?"
순간 저는 먼가 "허걱!!"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디서 그런걸 들었냐고 물어보니 남자 친구가 프로그래머 인데 조만간 생일이어서
뭐가 갖고 싶냐고 물었더니 뜬금없이 '도큐 세이버' 랍니다. -_-;;
하루 종일 컴퓨터 쓰는 사람이 비싼 키보드 쓰고 싶다는게 이해가 가서 하나 [ 사주려고 ]
한답니다. (누님~~ 저하고 사겨요..ㅜㅜ;)
그걸 어디서 살 수 있냐고 물어보길래.. 장터 매복을 해야 한다고 했더니...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결론은 그냥 남자친구분이 살때 결제만 해주시라고.. 했더라는..;;;
혹시 키보드 매니아 회원일지도 모르는 조만간 생일이 다가오면서 프로그래머이면서
여자 친구 이름이 [이 M Y (31)] 이신 분..
복받으셨군요... 오늘부터 장터 매복하세요.. 축하 드립니다. ^^//
p.s : 왜 저는 일본에 있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장터를 들락날락 거리는걸까요? '_'?
세상 참 좁습니다. ㄷㄷㄷ
이전 댓글 21
축하드립니다 ^ㅡ^/
ㅎㅎ어떤 회원분일지 궁금합니다 ~_~
이햐.. 축하드립니다. -_-b
근데 생일 선물치고 가격이 강한데욧? ㅎㅎ
음... 선물이 쎄군요...
역시 돈버는 사람은 선물도 비싼걸로...^^;;;
오옷~ 또뀨세이버를 생일선물로ㅡ.ㅡ;
부...부럽습니다 =ㅂ=... 적 그렇게 큰거 안바랍니다 해피 백무각을...;쿨럭
조만간 아버님 생신이긴 합니다만 ㅋㅋㅋ
-_-/
조만간 제생일이기도 합니다만 ㅎㅎ(응??)
설마 코알라님이신가.....
부럽습니다...집사람에게 이야기하면.....;;;;*
음.. 4월이면 제 생일이 있는 달인데.. 전 아직 20대...ㅡㅡㅋ
저희 집사람은 안사줄건데.. 하나 사줄까 했더니 됐다고 하던데..
어떤 분인지 몰라도.. 축하드립니다.
접니다!
물론 농담이지요. -0-;;
어.... 근데 그 이 MY라는 분 가격도 아시는거 맞나요???
부럽당;; 키보드를 이해해주는 여친분이라니 ..
일반인들이 50만원대 또뀨의 가격을 이해할수나 있을까요^^
노파심인데.. 가격을 살짝 전해주세요...
돈이 있어도 사기 힘들다고 전해주세요.
크흣.. 부럽습니다. T_T
(Link)www.kbdmania.net
정말 어느 분인지 부럽습니다. 저도 그런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devilman님// ㅎㅎ링크의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