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에 볼일이 있어서 나가면서 차 뒷자석에 있는 옷을 꺼내 입고 갔습니다. 그리고 방금전 3시쯤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
옷을 꺼내려고 뒷좌석 문을 열고 그대로 두고 갔더군요. 주차장 한복판에 제 차가 뒷좌석 문이 열린채 덩그러니 있었습니다.
그냥 도로변에 있는 지상 주차장이라 많은 사람들이 수시로 지나다니는 곳이거든요....
순간 식은땀이 났습니다. 글로브에 KMAC 달리려고 준비한 리얼포스 정도는 살수 있는 금액의 봉투를 넣어놨었죠....
나도 모르게 입에서 쉿! 소리가 나오네요. 이 죽일놈의 건망증....
글로브박스를 급하게 확인하는데 뭐가 우수수 떨어집니다.
너무 세게 당기는 바람에 글로브박스의 고리가 부러지면서 떨어졌어요...
그거 고치느라고 쌩돈 깨졌습니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