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필을 받아서 인지 술을 술술술 끝까지 달리다가
아침에 일어나 보니 가방이 없더군요 ;;;
그래서 기분을 꿀꿀해 하면서 어쩌지 어쩌지...
그러던 어제 회사 문 앞에 누가 가져다 놨더라구요..
가방속에 있던 20만원은 가져 갔지만
그래도 매우 기분이 좋네요...
은근 잃어버린게 값이 좀 나가서 정말 슬펐는데
아직 세상을 아름답네요
그 뒤로 술을 끊었습니다.
20만원 보다 값진 건강을 얻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키매냐 모든 분들도 금주해요
저 처럼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마시구요 !!
은둔형 외톨이 회원이 한마디 올립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