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잠시동안이라도 그때 여름으로...
광우병 따위는 생각도 않고 그저 뻘건 티셔츠 입고 환호성지르고 싶습니다...그저...하나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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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 정말 좋았는데 지금은 재미난 일이 하나도 없네요.
전 그때 멋지게도 고3이었음 2006년도에는 군인... ㅠㅠ
지금도 감동적입니다. 아루마루님 고맙습니다.
그저 하나되어... ^^
멋진 고삼이였죠. 고삼이여도 볼건 다 봤다는. (보기만 했음 여기 안이러고 있을텐데..먼산)
소름돋네요... 다시봐도 감동입니다... !!
오후..소름이...그때의 추억이 감동의 도가니(탕)으로...^^ 월드컵을 신나게 즐기고 이눔의 회사로..ㅋㅋ
그때의 감동으로....
돌아 갈 수는 없겠지요.
전 국민이 한 마음 한 뜻으로 .......
추억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전 한참 군대에서 뺑이칠때라;;
저는 아직도 저 때의 여름을 마법의 여름이라고 부르고 있지요.
뭔가에 홀린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마냥 신나고 좋았더랬죠.
힘들게 힘들게 우리 선수들이 1승 1승을 올리며 4강에 올라가서 독일에 지는 순간 무언가 머리 속에서 마법이 풀리는 것처럼 띵하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직도 저런 영상을 보면 맘이 설레는군요.
감동입니다 보는내내 소름이 돋았습니다.
전 대학신입생때라 진짜신나게 놀았었는데..;
2006년 되니까 제대하고 예비역이더군요 -_-;; 제 동생은 저랑 1살차이라서
2002년에 고3, 2006년 군대..;;
저맘때쯤 상병... 2006년엔 외국에 나가 있었죠... 아..
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나라 해군 장병들이 아깝게 산화하였죠. ㅜㅜ
월드컵 때문에 금새 잊혀져 버린 아픈 기억이···
저 당시를 같이 할 수 있었다는 게 정말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늙어서도 그 때 내가 직접 경기를 봤다고 추억한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