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눈팅을 주로 하는 유령회원 입니다..
그러다 몇일 전 키보드매니아 가입한 이래 최초로
장터거래를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판매자였죠.
제가 파는 물품은 포커적축 이었구요. 글 올린지 얼마
안 되어서 연락이 왔습니다. 구입희망 하신다고..
그래서 판매하려고 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전 분명 물품에 포커abs적축이며 세세한
제품구입시기및 제품상태를 명시해 놓았는데 그분께선
자신이 원래 적축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청축을
찾고 있다.. 이러시다가 지인이 구해달라고 해서
구한다..이렇게 말을 바꾸시더니 지인이 필요없데서
안사도 되는데 줄서서 사주겠다.. 하시더라구요..
여기까진 그런가보다.. 했는데 다음말에서 기분이 좀
상하더라구요. 포커 보강판이 없어서 내구성이 떨어지
더라.. 적축이 요새 인기가 없어서 시세가 내려갔더라..
하시면서 8만원으로 거래가격을 정해놨는데 자신이
안 구입해도 되는데 그래도 선심(?)써서 7만원에 귀한
해골?키캡을 더 주신다더라구요.. 그말씀 하시면서
장터에 포커구하는 분이 또 계셨는데 그분은 되게
까다롭다면서 그분한테 팔기 힘들거라고.. 자기가
정한가격위로는 절대 안사는 사람이라고 말은 좋게
하셨지만 내용은 거의 디스급이더라구요.. 여기서
기분이 또 상했습니다 전 생초보라 키캡이
뭐가 귀하고 그런건 전혀 모르구요. 다른사람을 그렇게
말하는 분과 별로 거래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말씀을 하시면서좀
걸리셨는지그 분 다음으로 줄 선 분이 구입 안하면 연락주라고..
구입하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기분 나빠서 리플순이라는게 규칙
이지만 그 다음분께 물건 넘겨버렸네요. 앞으로도 종종
이용할 장터인데 첫 거래부터 별로 좋지 않은 기억으로
얼룩진 것 같아 마음이 그리 편치 않네요.. 그러던 도중
자유게시판에 그분 관련 글들이 올라오는 것 같아
제 경험을 이야기 해 봅니다..
제가 눈팅만 하다보니 큰 룰만 알지 세세한 룰은 알지
못합니다.
제품의 축을 명시해 놓았음에도 구매전화에서 구하지
않는 축이라고 하며, 제 제품이 시세가 안좋다는
말씀을 하며, 다른분을 디스(?)하며 가격을 깎는행위
(네고와는 다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가 정당화 될
수 있는지.. 혹시 제 개인적인 기분나쁨(?)으로 리플순
을 무시하고 다음분께 넘긴것이 잘못된 행동인지..
(물론 구매자가 허락했지만)
제가 최근들어 올라오는 글 보고 그분에 대한 생각이
안좋아져서 과민반응 하는건 아닌지.. 합니다
ps. 스마트폰으로 작성하느라 오타 및 띄어쓰기가 엉망이고 글이 난잡한 점 사과드립니다..
저도 찝찝한 경험을 하나 해서 올려 봅니다..
이전 댓글 13
흠...이 글에 나오는 분이 제가 생각하는 그분?이 맞을꺼라 생각합니다. 알고보니 거의 거래를 이딴식?으로 하는 분이군요
쿨하게 전번을 알려주세요~~ 다른 사람일지도 모르니..
그분이 그분이군요. 할 말을 잃게 만드는 행태를 보여주시네요;;
줄 서서 사주겠다는 뭔가요.ㄷㄷ 나 돈 많으니깐 이런거 사줄께... 이건가요.ㄷ 진짜 기본이 안된 사람이네요.
아하 다른분에게도 이러시는구나ㅎㅎ
저랑통화하실때도 자기는 별로필요없는데
판매하시는분이 한번에파시면 편하니깐
그렇게 구매하시겠다는데요?ㅎㅎ
그 분 너무 하시네요. 그 분 아니어도 구매하실 분 계시는데, 괜히 그 분 때문에 알파님이 스트레스 받으셨겠네요.기분 푸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건 같은 판매자가 아니라면 사고 팔고에 대한 규칙을 좀 더 강화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도 해봅니다. 타까페에서는 무조건 리플순으로 팔게되어 있는 등에 규칙이 있거든요..
구입 할 때와 판매 할 때가 많이 다르신 분이군요...
음..이거랑은 별개지만 옷가게에서 아르바이트 할때..
옷이 자기가 원하는 색이 아니지만 살테니..깎아달라고 하시던분이 계셨었는데..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칸트님 글에 올린 댓글입니다.
XTX7
대환영입니다 ! 드디어 투명한 최적의 조치가 취해졌군요 ^
다만 판매완료 일정기간 지난후 신상정보 처리에 대해서는 토의와 고민이 필요할듯 합니다만
이러신 분이 정작 본인은 왜 도데체 정보를 공개 안해요!
참 가관입니다 ㅎㅎㅎㅎ
에혀 중딩 고딩도 아닌데 요즘 미꾸라지 하나가 키매냐를 흐려놓네요.
알파님 기분푸세요^^
힘내세요~
이런 말 잘 안하지만 왜 키매냐에서 이런 덜 된 사람을 자주 봐야하는건지...
그냥 안타깝습니다.ㅉㅉ
점점 그분에 대한 행태가 하나 둘씩 나타나는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