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 PS2단자가 완전히 맛이 가서 USB키보드를 하나 구입했었습니다.
아직 쓰고있는데 정말 너무 싸구려라 성질납니다 -_-
키의 70% 이상이 뻑뻑하고 가끔은 엔간히 세게 치치 않으면 눌리지도 읺고
요즘들어서는 가끔 인식불량도 생기고 키보드 뒷판을 뜯었더니
러버돔 성형상태가 완전 X판이더군요...
게다가 이제는 오타마저도 마구마구 쏟아지기 시작...
한번 뜯고나니까 이제 우측 Alt키가 안됩니다 -_-
덕분에 요즘 기계식 키보드에 꽂혔습니다 -_-;;
그래서 좀 싼 아론키보드를 구할라고보니 중국에서 만든 물건 품질이
정말 X판이라는 말을 듣고 한번 좌절하고
집에 굴러다니는 Apple DesignKeyboard를 개조할라고 스위치 알아보니
106개 다 바꿀라면 스위치만 해도 일제가 3만원 독일제가 5만원인 걸 보고
또 다시 좌절하고, 낡은 키보드가 혹 어디 살아있을까 하여 고물상과
재활용센터와 동대문 풍물시장까지 뒤졌음에도 실패하고 또 좌절...
주머니를 뒤져보니 6만원으로 한달 이상을 버텨야 하는 현실에 또 좌절...
이놈의 키보드 하나가 아주 사람을 매번 GG치게 만드는군요...
역시 처음부터 걍 적당히 비싼거 쓰는게 낫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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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괜찮은 중고 세진1080 추천합니다...가격대비 만족이 좋을듯.
기계식 키보드도 이상한 곳에서 엄한거 구입하시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게 될 수 있습니다.^^ 키메냐 장터링 적극추천^^
위의 애플이(독일제 스위치란 부분이 뜻밖이긴 하나…) 알프스 애플이라면 장터에서도 그리 어렵지않게(다른 알프스계열 보다는) 구할 수 있을겁니다. 상태 나쁘지 않은게 (아이메이트 뺀, 순수 키보드 가격이) 대략 위 스위치 가격정도.
그러고보니 입문을 또뀨로 시작한 회원도 있었죠. "코알라가 졌다던 그 분"의 경우도 그렇고… ㅡ.-)?
..키보드는...여러종류를 만져봐야 자기한테 맞는걸 구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제 키보드 하나 드리고 싶은 마음이 ㅡ.ㅡ;;
키매냐 장터링 적극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