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시 다음과 같은 경우, 누가 더 잘못 한걸까요;;

직거래 시에 이런 경우, 누가 잘못한 건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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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ex 2011-10-28 12:26
세상에는 참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이 삽니다. 다른 동물과 다르게 뇌가 발달하다보니...아마 판매자는 아무렇지도 않을 것입니다. (만약 일부러 그런다면 아주 고단수 X쌍눔이고요~)중고품 판매에 대한 부분뿐만 아니라, 아마 일상생활이 약속은 그냥 약속일뿐... 으로 생각하는 그런 사람인것이죠...보통 영업직들의 잘못된 행동패턴인데, 그런 영업들은 오래 못갑니다. ㅡㅡ;똥 밟았다 생각하시구요... 전 직거래 전에 항상 확인 문자보내고 장소에 나갑니다만, 약속 깨는 사람과는 거래 잘 안합니다. ^^;
LOvER 2011-10-28 13:24
판매자가 일방적으로 약속을 어긴거네요. 쌍방 연락이 없을 때는 약속대로 진행된다는 무언의 표시 아닌가요? 변경사유가 발생하면 발생한 쪽에서 상대방에게 피해가 안가도록 미리 연락을 해야 마땅하죠.만나기 전 한번 더 전화해서 확인하는게 부담스러울수 있어요. 상대를 번거롭게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그 이후 택배건은 판매자와 구매자의 입장차이에서 문제가 첨 발생한 것 같구요, 성격차도 한몫 한 것 같습니다. 모르는 분과의 인터넷 거래시 판매자는 돈을 받고나면 급할게 없는 입장으로 바뀌고, 구매자는 좀 조급해지잖아요.더더욱 구매자 입장에서는 판매자에게 답장이 오지않거나 연락이 안되면 훨씬 초초해지죠. 상대를 조금만 배려하면 이런 판매자의 행위는 없어지고 좋은 거래가 될텐데 좀 아쉽네요.저는 어제밤 10시에 직거래를 했는데 그 전날 서로 문자로만 시간과 장소 약속을 했어요. 9시 55분쯤 제가 약속장소로 향하는 차에서 전화를 첨으로 받았는데 "어디쯤이세요? 음...1~2분 정도면 도착할 것 같습니다. 네~ 조심해 오세요 전 이미 도착해있습니다"이렇게 만나서 기분좋게 서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바쁘고 자기 중심적인 세상에서 상대를 배려하는게 말 처럼 쉽지는 않겠죠..가벼운 맘으로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하세요^^ 
batigol9 2011-10-28 14:30
둘다 사람들이 자기만 생각하는 개인이기주의 쩌는 사람들이네요.. 저도 가끔 잊어 먹고 늦게 연락할때는 "연락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오전에 발송했구요. 송장번호 ~~입니다." 라고 합니다. 세상엔 참.. 남을 배려하지 않고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저도 몇번 당했죠.. 참.. 이기적인 인간들은 가정교육 자체가 제대로 안되었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고치질 못하죠.. 똥밟았다고 생각하시고.. 중고거래 특성상 어쩔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런 인간들이 기업 면접 인성검사에서 안걸러지는게 참..안타까울뿐이죠.. 
GON_ 2011-10-28 15:34
판매자분이 잘못 풀어가신 부분이 많은 듯 하네요... (약속 정했으면 약속 못지킬 사람이 연락하는게 맞는 것이지, 그걸 약속 지킬 사람이 상대에게 확인하라는건 좀 아니죠...)   다만, 급한 마음에 판매자의 부인을 만나서 물건을 받겠다고 말씀하신 것은 서로 모르는 관계에 있는 경우 실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구체적인 상황은 저도 잘 몰라서... 일반적인 경우를 떠올리고 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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