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키보드 가격 말씀해 주시는 편인가요...?--'
#### 흠... 이제 리얼 86을 회사에 가져가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손에 착착 감기고 텐키가 없어도 별 상관없이 숫자를 입력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온데다가..
허접하지만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텐키도 하나 준비해 놨기 때문에
가져만 가면 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좀 걸리는 건...
예전에 제가 키보드에 대해서 잘 모를때...
회사 동료가
이상하게 생긴 키보드 → 해피였습니다.
그거 하나 가져다 놓고 무지 만족해 하면서 쓰길래
얼마짜리 냐고 물어봤었는데...
가격을 듣는 순간,
속으로 그생각을 했었습니다...
'미쳤군... -- +'
그런데 말이죠...
이제 제가 가져가야 할 상황이 됬습니다...--' (졸지에 튀게 생겼습니다...--;)
주변에서 물어보면 어떻게 대처하시는 지...
그리고 그 반응이 어떤지
겪으신 일이 있으면 간략히 적어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편안한 시간 보내시구요...^^
^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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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댓글 30
저는 사실대로 말합니다.
구입 가격 그대루요...ㅡ.ㅡ;
회사에서 이미 또라이 된지 오래입니다..ㅋㅋㅋ
넵 다 알려줍니다 맨님하고 똑같습니다 또라이 된지 오랩니다 점 안조은 소리론 키보드덕후 ㅡㅡ;;
남들이 흡집내기전에 가격을 알려주세요..
키보드 가격이랑 옛 애인은 밝히면 안됩니다.
훗... 리얼이는 별로 안물어볼껍니다. -_-;;
혹시나 물어본다고 해도 사실대로 말하시면 오덕후 되시는 겁니다.
굳이 먼저 말 안해도 알만한 사람은 리얼이를 알아보더군요 -ㅁ-;;
딴 데는 몰라도.. 집에서는... 와이프한테 0을 최소한 1개는 빼고 알려줍니다. 최소한...ㅋ 실은... 가능하면 전혀 모르게 하시는 것이 상책입니다. ^^;
근데.. 얼마 전에 조선일보 조간에... 켁... 책상엔 비스무리하게 생긴 키보드가 놓여져 있었고... ㅠㅠ
근데 오덕후 맞는거 아닌가요 ㅎㅎ
제가 처음에 사용했던건 해피 라이트2였습니다.. 5만원대의..-_-; 그때 미쳤다는 소리 들었고.. 바로 해피 프로2로 넘어갔는데..;;
방향키가 없어서 더 싼거라고 느낀것인지;;-_-; 묻지 않으시더군요..;;
전 회사와 마늘님에게 사실대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선 접근금지차원에서 마늘님에겐 이미 비자금이 바닥난 관계로
86이 구매때 소정의 지원을 받은관계로... 쿨럭...
저도 다 알려주는 편입니다.
'-' 처음에는 미친X 소리 들었는데 가지고 있던 키보드를 풀게되자 그런소리가 쏙 들어 갔네요( 회수 할려면 막 도망 다니십니다 -_-+ )
저희 직원을은 작년 말까지 체리 3000이를 주로 사줬습니다.
한명 두명이 제가 사용하던 마제를 쳐보더니 마제가 좋다고 해서
작년 말부터 서서히 마제로 다 바꾸어주었는데,
이제는 제 리얼이를 쳐보면서 이게 더 좋다고 합니다.
은근히 바꾸어 달라는 눈치를 보내더군요...
그래서 살짝 가격을 알려줬더니, 표정을 바꾸더군요...
저도 몇 달 간 연속해서 해피프로2, 마제 리니어, 리얼 86(+ 커스텀킷, 루프), 마제 청축 세이버 이렇게 한 90만원 정도 질렀더니 연구실에서 미친 놈 소리가...;;;
제 지인들은 거의 제 취미생활에 드는 비용을 알고 있습니다...
키보드(똑휴가격 다 앎), 자전거, 사진기, 헤드폰, 헤드폰앰프....^^;;;
미친놈 소리 한번 듣죠 ㅋㅋ
가격 말씀드리면 "!!.........." 이렇게 됩니다.
그래도 리얼이의 안전을 위해 가격은 밝히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꼭 말해줘야할 상황이 아니면 일부러 꺼내거나 하지는 않죠^^;
되려 커스텀 느낌이 많이나는 키보드는(혹은 만든키보드는..) 납득이 쉬운 편입니다만, 리얼이나 해피같은 경우는 쉽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리얼포스 101 사무실에 들여놨을 때 그냥 만원짜리 키보드 들여놨는지 알았다고들 하더군요;;
가격 말해주니까 -ㅁ-! 하면서 타이핑들 해보더라는;; ㄲㄲㄲ
성별때문에 입력기기를 좋아라하고 회사에 리얼 지구 가따놓으니 더 한(?) 취급을 받는 저입니다.. -_-; 사장님 첨에 가격듣고는 일반 맴브 가르키며 저거 25대네?? 눌러보니 똑같고만! 이러시드니 저없을때마다 은근슬쩍 자리 앉아서 눌러보십니다 -_-;; 저도 심심할땐 인형옷 만들면서 노는 사람이라규요..
걍 말해주고 걍 씁니다.` ㅋㅋㅋㅋ
저도 말해줍니다. 그런거 대충둘러댔다가 괜히 이상한 사태가 발생할까봐...
마제까지는 말했지만, 356 은 도저히...엄두가...ㄷㄷㄷㄷ
제가 정신을차렸는지 이제키보드 40 50만원하는건 좀아니다싶습니다 ㅎㅎ;
예전에 가격을 말 안했더니 "나도 하나 구해줘"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사실대로 말합니다.
사실.... 우리가 정상이 아닌 것은 맞지 않습니까?
한 소리 듣고 말죠. 음하하하~~
당당히 말씀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동료분들이 주위에서 커피마실 때도 더 주의하시게 될테니까요. ^^ 화이팅 입니다. ㅎ
우리가 라뇨? 흠칫 흠칫~
#### 말씀하신 걸 대충 분류해서 중간 정리를 해보면...
또라이가 2분,
오덕후가 4분,
미친X가 4분 정도 되시는 군요...--;
일단 저도 메리님이나 다른 분들과 별 다른 대접을 받을 것 같지는 않네요...
악바리님의 웃음 소리가 왜이리 마음에 와 닿을까요...
음하하하~~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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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언젠가 들키게 될 일, 이왕이면 자랑스럽게 ㄱ ㄱ ㅅ!
전 3종류에서 그소리를 듣고 있는 자전거,키보드,전동비행기에서
저번에 한선배가 진지하게 그러더군요...
너 차라리 저축했었으면 꽤모았겠네 이렇게 말하던..(많이 순화된표현임)
제가좋아하는것중 유일하게 돈많이 들어도 태클안들어오는건 여행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