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키보드 가격 말씀해 주시는 편인가요...?--'


#### 흠... 이제 리얼 86을 회사에 가져가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손에 착착 감기고 텐키가 없어도 별 상관없이 숫자를 입력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온데다가..

허접하지만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텐키도 하나 준비해 놨기 때문에

가져만 가면 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좀 걸리는 건...

예전에 제가 키보드에 대해서 잘 모를때...



회사 동료가

이상하게 생긴 키보드 → 해피였습니다.

그거 하나 가져다 놓고 무지 만족해 하면서 쓰길래

얼마짜리 냐고 물어봤었는데...





가격을 듣는 순간,

속으로 그생각을 했었습니다...




                                                 '미쳤군... -- +'






그런데 말이죠...

이제 제가 가져가야 할 상황이 됬습니다...--' (졸지에 튀게 생겼습니다...--;)




주변에서 물어보면 어떻게 대처하시는 지...

그리고 그 반응이 어떤지

겪으신 일이 있으면 간략히 적어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편안한 시간 보내시구요...^^





                                                  ^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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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Pman™ 2008-05-09 02:23
저는 사실대로 말합니다. 구입 가격 그대루요...ㅡ.ㅡ; 회사에서 이미 또라이 된지 오래입니다..ㅋㅋㅋ
손꾸락관절염 2008-05-09 03:37
넵 다 알려줍니다 맨님하고 똑같습니다 또라이 된지 오랩니다 점 안조은 소리론 키보드덕후 ㅡㅡ;;
환타맨 2008-05-09 03:48
남들이 흡집내기전에 가격을 알려주세요..
하루한갑 2008-05-09 04:03
키보드 가격이랑 옛 애인은 밝히면 안됩니다.
데미안 2008-05-09 04:04
훗... 리얼이는 별로 안물어볼껍니다. -_-;; 혹시나 물어본다고 해도 사실대로 말하시면 오덕후 되시는 겁니다. 굳이 먼저 말 안해도 알만한 사람은 리얼이를 알아보더군요 -ㅁ-;;
JediMaster 2008-05-09 04:11
딴 데는 몰라도.. 집에서는... 와이프한테 0을 최소한 1개는 빼고 알려줍니다. 최소한...ㅋ 실은... 가능하면 전혀 모르게 하시는 것이 상책입니다. ^^;
JediMaster 2008-05-09 04:12
근데.. 얼마 전에 조선일보 조간에... 켁... 책상엔 비스무리하게 생긴 키보드가 놓여져 있었고... ㅠㅠ
cal 2008-05-09 04:23
근데 오덕후 맞는거 아닌가요 ㅎㅎ
은나리 2008-05-09 05:19
제가 처음에 사용했던건 해피 라이트2였습니다.. 5만원대의..-_-; 그때 미쳤다는 소리 들었고.. 바로 해피 프로2로 넘어갔는데..;; 방향키가 없어서 더 싼거라고 느낀것인지;;-_-; 묻지 않으시더군요..;;
아이나사할린 2008-05-09 06:09
전 회사와 마늘님에게 사실대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선 접근금지차원에서 마늘님에겐 이미 비자금이 바닥난 관계로 86이 구매때 소정의 지원을 받은관계로... 쿨럭...
수호군 2008-05-09 06:52
저도 다 알려주는 편입니다. '-' 처음에는 미친X 소리 들었는데 가지고 있던 키보드를 풀게되자 그런소리가 쏙 들어 갔네요( 회수 할려면 막 도망 다니십니다 -_-+ )
유원장 2008-05-09 07:12
저희 직원을은 작년 말까지 체리 3000이를 주로 사줬습니다. 한명 두명이 제가 사용하던 마제를 쳐보더니 마제가 좋다고 해서 작년 말부터 서서히 마제로 다 바꾸어주었는데, 이제는 제 리얼이를 쳐보면서 이게 더 좋다고 합니다. 은근히 바꾸어 달라는 눈치를 보내더군요... 그래서 살짝 가격을 알려줬더니, 표정을 바꾸더군요...
sleep 2008-05-09 07:41
저도 몇 달 간 연속해서 해피프로2, 마제 리니어, 리얼 86(+ 커스텀킷, 루프), 마제 청축 세이버 이렇게 한 90만원 정도 질렀더니 연구실에서 미친 놈 소리가...;;;
shinkuzi◀ 2008-05-09 08:54
제 지인들은 거의 제 취미생활에 드는 비용을 알고 있습니다... 키보드(똑휴가격 다 앎), 자전거, 사진기, 헤드폰, 헤드폰앰프....^^;;;
여송아빠 2008-05-09 08:56
미친놈 소리 한번 듣죠 ㅋㅋ
jetcat237 2008-05-09 09:00
가격 말씀드리면 "!!.........." 이렇게 됩니다.
vecton 2008-05-09 09:01
그래도 리얼이의 안전을 위해 가격은 밝히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재르™ 2008-05-09 09:04
꼭 말해줘야할 상황이 아니면 일부러 꺼내거나 하지는 않죠^^; 되려 커스텀 느낌이 많이나는 키보드는(혹은 만든키보드는..) 납득이 쉬운 편입니다만, 리얼이나 해피같은 경우는 쉽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추억 2008-05-09 09:17
리얼포스 101 사무실에 들여놨을 때 그냥 만원짜리 키보드 들여놨는지 알았다고들 하더군요;; 가격 말해주니까 -ㅁ-! 하면서 타이핑들 해보더라는;; ㄲㄲㄲ
메리 2008-05-09 09:26
성별때문에 입력기기를 좋아라하고 회사에 리얼 지구 가따놓으니 더 한(?) 취급을 받는 저입니다.. -_-; 사장님 첨에 가격듣고는 일반 맴브 가르키며 저거 25대네?? 눌러보니 똑같고만! 이러시드니 저없을때마다 은근슬쩍 자리 앉아서 눌러보십니다 -_-;; 저도 심심할땐 인형옷 만들면서 노는 사람이라규요..
::zero:: 2008-05-09 10:31
걍 말해주고 걍 씁니다.` ㅋㅋㅋㅋ
CREAM 2008-05-09 10:41
저도 말해줍니다. 그런거 대충둘러댔다가 괜히 이상한 사태가 발생할까봐...
드러븐넘 2008-05-09 10:53
마제까지는 말했지만, 356 은 도저히...엄두가...ㄷㄷㄷㄷ
훈 2008-05-09 11:24
제가 정신을차렸는지 이제키보드 40 50만원하는건 좀아니다싶습니다 ㅎㅎ;
악바리 2008-05-09 12:17
예전에 가격을 말 안했더니 "나도 하나 구해줘"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사실대로 말합니다. 사실.... 우리가 정상이 아닌 것은 맞지 않습니까? 한 소리 듣고 말죠. 음하하하~~
넓은책상 2008-05-09 13:29
당당히 말씀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동료분들이 주위에서 커피마실 때도 더 주의하시게 될테니까요. ^^ 화이팅 입니다. ㅎ
메리 2008-05-09 15:29
우리가 라뇨? 흠칫 흠칫~
스카 2008-05-09 15:32
#### 말씀하신 걸 대충 분류해서 중간 정리를 해보면... 또라이가 2분, 오덕후가 4분, 미친X가 4분 정도 되시는 군요...--; 일단 저도 메리님이나 다른 분들과 별 다른 대접을 받을 것 같지는 않네요... 악바리님의 웃음 소리가 왜이리 마음에 와 닿을까요... 음하하하~~T.T ;
메리 2008-05-09 18:05
괜찮아요 언젠가 들키게 될 일, 이왕이면 자랑스럽게 ㄱ ㄱ ㅅ!
newtype 2008-05-09 20:19
전 3종류에서 그소리를 듣고 있는 자전거,키보드,전동비행기에서 저번에 한선배가 진지하게 그러더군요... 너 차라리 저축했었으면 꽤모았겠네 이렇게 말하던..(많이 순화된표현임) 제가좋아하는것중 유일하게 돈많이 들어도 태클안들어오는건 여행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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