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매냐에 가입한지 1년이 좀 넘었습니다만...
지난해에 아론의 체리 청축으로 기계식에 입문한 뒤...
연구실에서 시끄럽다는 이유로 펜타그래프로 연명하다가...
그냥 호기심에 해피프로2가 궁금해서 갑자기 지른 뒤...
가난한 대학원 생활에 지름신이 마구 내려
해피프로2에서
마제 리니어가 궁금해져 살려고 보니 국내엔 다 매진이길래...
깡냉이님께 부탁하여 일본에서 공수해오고...;;;
사고보니 키압이 쎈 듯 해 많이들 찾으시는 변흑에 도전해보고자
변흑용 스프링도 사놓고 아직 손도 못대고 있고...;;
세벌식 390을 쓰는 저에겐 텐키리스다 하는 생각에
아범 스페이스 세이버2를 사고 10분 타건 후 봉인 했다 얼마전 방출해버리고...
리얼 86 출시 소식에 냅다 지른 뒤 루프에 며칠전 kenny님께 커스텀킷도 사고...
E2다님이 방출하신 마제 청축 세이버도 사고...
한 두 달 반만에 100정도 깨 먹고 나니...
재정이 거의 파산지경입니다;;;
술도 못 먹고;;; 하루하루 밥 먹기 빠듯한 재정으로 인해
갑자기 이게 뭔짓인지 하는 생각이;;; 아흑;;;
그러면서 또 돈 모아서 갈축도 한번 사봐야지 하는 생각도 들고;;;
후배들이 여친들한테 쏟아붓는 걸 보며...
그래~ 난 여친이 없어서 키보드에 때려 부어도 괜찮아... 하는 생각도 들고;;
아~ 졸업하고 싶은데... 아직 잘 모르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