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섭섭 반, 안도 반..

오늘 날씨 되게 좋으네요.
우연히 검색해본 ebay에 lexmark M15가 있었습니다. 키패드까지 세트로.
큰 맘 먹고 달려보리라 잔뜩 힘주고 있었는데...
점심무렵만 해도 해볼만하다싶었지만
끝날 무렵이 되니 순식간에 제 예상치에 도달하더군요.
어쨌거나 맘먹고 비딩했건만 때마침 시스템은 꼼지락거리고... T_T
결과를 보니 어차피 제가 올리려 했던 가격도 2등 가격이더라는. -.-;

한시간 전부터 잔뜩 긴장해서 가슴 졸이고 있었는데
왠지 모르게 허탈하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지갑을 생각하면 안 굶어도 되니(?!!)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언젠간 또 나오겠지라는 생각을 하며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있습니다.
차라리 알지나 말 것을... 괜히 아쉽네요.
이제 정신차리고 얼마전부터 관심가던 tg3나 구해봐야겠습니다.
이넘도 인기가 좋아서 금방 구해지려나 모르겠네요.ㅋ~
아~ 허탈해라. 왠지모르게 맘이 허해서 주절거려봤습니다.
회원님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와요~
이전 댓글 6
넓은책상 2008-05-14 19:23
안 굶어도 되니 다행이다라고 생각합니다. ^^ 인연이 된다면 더 좋은 키보드를 구하시겠지요. 그런데 4101은 잘 사용하고 계신가요? ^^
쌍문동최씨 2008-05-14 19:24
M15는 -_-;; 레어중 5손가락안에 꼽힐겁니다. 특히나 텐키포함 신품은 IIgs NIB과 동등한 수준인거같더군요 -_-;
제목없음 2008-05-14 19:27
ㅋ 노리시는 분들이 꽤 되었군요^^ㅋ 저도 밥안굶어도 되어서 다행이라고 마음다스리고 있습니다..ㅋ
onestone 2008-05-14 20:57
넓은책상님 / 체리4100요? 위 화살표 키가 말썽이에요. 연습삼아 몇 번 쓰다가 마제 갈축 사용하는데 어제 다시 연결해보니 키가 눌린 걸로 인식하네요. 제목없음님 / 저도 우리 회원님들 계신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역시 계셨던 모양이군요. ^^;
넓은책상 2008-05-14 23:19
허걱 그래요? 한번 흔들어 보세요. 그럼 자리 잡아서 다시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안되시면 연락주세요~ (__)
찌니 2008-05-15 09:25
어... 삼백육십몇불인가에 낙찰되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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