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자리마다 쉽표 찍는건 서양식이죠. thousand하고 자리가 올라가죠. 한중일 삼국은 네자리씩 끊어 읽지요.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데 훈련이 안되면 금방 바꾸는게 잘 안되더라구요. ㅎㅎ 예컨데 십만원하는데 머리속으로 한참 고민하고 hundred thousand원이고 (예전에 환율이 약했을때를 기준으로) hundred dollar가 나와요. ㅎㅎ 화폐 개정이 박통때 였던것이 마지막이었을 꺼에요. 그러면 "전"이 없어졌지요. 근데 가끔 생각하는것은 원 달러 환율이 비정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크지않은 액수에 천문학적인 양을 쓰는게 그렇게 바람직한 것은 아니지 않나는 생각이 들어요."착한가격"은 어째 서양식 표현을 직역한 듯한 느낌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