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든 생각인데, 우리는 자주 “좋은가, 싫은가” 라고 하는 개인의 선호도에 관한 문제를 “옳은가, 그른가” 를 따지는 문제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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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많죠.다르다/틀리다안/못뭐 이런거...
를 로 착각하는 경우도 정말 많지요....
대부분의 갈등은 여기서 나오는 거 같습니다.
왜요? 무슨 일이 있는가요?
'맞다/틀리다'를 이미 '같다 / 다르다' 의 의미로 혼용해서 쓰고 있고 이건 고치기도 힘듭니다. 이러면서 은연중에 나와 '다른'것은 '틀린/옳지 않은'것이라는 의식이 생긴 것이 아닐까요. 다양성의 존중을 외치고 있지만, 정말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라면 이런말을 할 필요도 없지요...
아무래도 좀 고치기 힘들것 같네요.. 저도 가끔 그런것 같아서 혼동이 일어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