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키보드의 세계로..

제가 처음 이곳에 와서 해피해킹 프로1을 사용하면서 사무실에서 구박 많이 받았습니다.
아시다시피 해피의 키배열 압박도 있고, 가격도 비싼데다가 더군다나 무각이라 회사 동료분들이 다들 한소리씩하셨습니다.

그후에도 꾿꾿이 키보드를 장터에서 계속 구매했습니다. 장터에서 상태가 아주 좋은 마제 갈축, MX11800을 구매했지만 이미 제 손은 해피에 익숙해진터라 다시 되팔려고 했습니다.

제가 사용하면서 다른 동료분들께 빌려드려서 하루 이틀씩 기계식 키보드는 써보신 분들은 그 녀석들을 입양해 가셨고, 이젠 외국인 동료까지 마제 리니어를 구입했습니다.
역시 좋은 물건은 다들 알아보나봅니다. ㅎㅎ

이젠 은근히 기계식 키보드 하나 선물해보라는 압력도 받고 있습니다.. ㅎㅎ
저희파트 인원이 12명인데 기계식 키보드 사용자만 3명입니다. ㅋㅋ 한명씩 계속 포섭할 예정입니다. ^^
이전 댓글 5
here09 2008-05-22 03:18
ONE MORE TIME !
쪼랩길마갓건 2008-05-22 07:58
^^;;;
짜장멘 2008-05-22 10:47
얼마전에 리얼86 입양하시더니, 혹시 리얼까지 전파하시는건 아닌지.. ^^ IBM M13은 잘 쓰고 있습니다. 조금 요란하긴 하네요. ㅋㅋ
넓은책상 2008-05-22 11:43
참 좋은 일 하십니다! (으음?)
까망 2008-05-22 11:53
저도 선물로 포섭해주세요 ~ _~(응??)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