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뭐가 다행이냐구요?



혹자는 이런 말을 하더군요, 



"나는 리얼이나 해피가 손에 안맞아서 다행이다.


기계식이 손에 맞아서 정말 다행이다.


그 비싼... 리얼이나 해피가 손에 맞았다면..."




그러나 좀 더 깊게 생각해보면... 오히려 리얼이나 해피가 손에 맞는 제가 더 다행인 것 같습니다.




"커스텀에 발을 딛지 않고 있기 때문에요"





... 정말 다행입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발을 딛게 되겠죠?.... 돈 많이 벌어야 겠네요... 학생때 죽어라 공부 하겠습니다 ^-^



그냥 푸념입니다. 아하하


키매냐 여러분 언제나 즐거운 타건 되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이전 댓글 4
Venom 2011-11-03 12:37
다행인것 입니다. 다만 저도 안갈려했는데 우연히 정신이 홀렸나.. 한번구입하게 된 이후로는기성품으로는 성이 안차네요.
혜연파파 2011-11-03 12:43
딱 100점까지만 지르자라고 했지만... 이미 200점을 앞두고 있네요.. 딱 200점만 채우고 졸업할 수 있을까요?? ㅜ.ㅜ
화이트핸드 2011-11-03 16:26
커스텀이 손에 맞는지 안맞는지는 만들어봐야 아는 법!솔직히 말씀드리면 물론 제가 납땜부터 윤활 세척 까지 꼼꼼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것이지만, 공산품에 비교해 품질이 월등하다거나 키감이 초 울트라 뽠싸수틱 한 것은 없었습니다. 그냥 이것 저것 자르고 붙이고, 분해하고 하우징 고민하고 하는 등등의 과정이 재미있고 다른 분들이 시도해 본것들 보면서 또 재미도 느끼고 그런 것입니다.취미생활에는 당연히 돈이 들어가는 거죠. ㅋㅋㅋㅋ
크레이지 2011-11-03 18:20
아직 초보인지라 리얼이 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내일이 지나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커스텀은.... 화이트핸드 님 말씀대로 '내맘대로 만드는 것' 이라는 목표를 향해서 가는 과정이   즐겁기 때문에 많이들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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