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땡보 甲 뒷이야기.

놈은 결국 잘렸습니다.


사장님이 우리 모두에게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고 연신 허리를 굽히십니다. 


보면서 참 안쓰럽더이다.


그리고 오늘 저녁엔 사비를 털어 거하게 회식을 한번 해준다고 하십니다.


헤헤. 고기좀 먹어볼까 ~_~  


이전 댓글 8
루팡처럼 2011-11-09 16:53
해피앤드 군요 ㅡㅡㅋㅋㅋ
시범 2011-11-09 17:02
ㅋㅋㅋㅋㅋ굿.~!!
돌아온하록선장 2011-11-09 17:07
무슨 이야긴가 했는데 3시반쯤에 재미있는게 올라와있었군요.전 회식 없어도 됩니다. 오늘은 일찍 퇴근하니까요. 하하하 ^^
화이트핸드 2011-11-09 17:17
사장님이 참 안되셨군요....결단을 하신 것은 좋은 데, 앞으로 아들때문에 회사에 문제가 생기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네오니케 2011-11-09 18:20
갑자기 DAS에 있는 누군가가 생각 납니다..
노스트라 2011-11-09 18:40
자식 농사는 그래도 멋진 사장님이시네요. 그것조차 깨닫지 못하는 사장님들도 많죠. ㅎㅎㅎ  
유리짜앙 2011-11-09 20:08
훈훈하네요^^
[조군] 2011-11-10 10:49
저도 무슨이야긴가 했는데 ㅋ속이 다 시원하네요 ^^;;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