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샀습니다.





가장 싸고 사람들이 꺼려한다는 삼성 GX-1L구입했습니다.
원래 GX-1S 중고구입할려고 했는데 옥션에 A/S 2년 리퍼(전시품이라하는데..ㅡㅡ;;)가 35만에 올라와 쿠폰만원써서 구입했습니다.(매장이 용산에 있어 직접가면 수수료랑, 택배비빼줄지 물어봤더니 매장판매 안한다는군요.2~3만원 더 뺄수 있었는데..)

간단히 번들16~55렌즈끼고 찍어보니 뷰파인더 미친듯이 답답하고 생각보다 색감이 별루군요.ㅡㅡ;;

필카 X-300쓰다 이걸쓰니 방독면쓰고 보는것같습니다. 필카보다 해상도가 높은거 빼곤 장점은 모르겠습니다.
대충 설명서 안봐도 찍는건 문제가 안되는군요.번들렌즈가 구려서 그런지 줌돌리는 느낌도 플라스틱하고 LCD도 별로라 PC에서 보는거랑 차이가 큽니다. 심지어 그립감도 안좋아요.

하지만 가격이 모든걸 용서..평생 핀교정,CCD청소 해준다니 이것도 본전을 뽑아야 겠습니다.
그런데 서비스로 껴준 융이 오히려 먼지가 붙어 빨았더니 붉은물이 줄줄줄...이딴걸 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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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kuzi◀ 2008-06-13 17:25
번들의 외관과 조작감은 왠만하면 거의 다 저질이지요... 니콘만 빼고... 대신 니콘은 번들 가격도 무시무시하게 비싸니까요... 헐헐헐~~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리밋사세요..ㅋㅋㅋ
眞레퀴엠 2008-06-13 22:03
저도 카메라 하나 구입할까 했더니...본체보다 무서운 렌즈 가격에 좌절하고 그냥 신경 끊을려고 노력 중입니다..-_-;;;
그림자 2008-06-13 23:19
자 이제 중형카메라의 세계로… ;;; ㅡ,.-)a
삐야 2008-06-14 10:01
카메라에 빠져들면 여러모로 키보드보다 심각해지지요...
koolblue 2008-06-14 12:28
ㅎㅎ 뷰파인더 처음 보면 답답하긴 하죠. DL, 1L은 펜탁스(삼성) 다른 기종이랑은 다르게 펜타프리즘대신에 펜타미러를 써서 뷰파인더의 답답함이 조금더 심합니다. 그래도 익숙해지면 장점도 많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안경 쓰는데 그래서 오히려 구형 F3나 LX같은 뷰파인더 넓은 카메라보면 한눈에 안들어와서 가끔 힘들더군요. ^^; 색감이야 포지티브로 찍을것 아니면 절대적인 색감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니. RAW로 찍어서 취향에 맞게 색감은 후보정하시는게 최고가 아닐지. ^^; 귀찮긴 하지만 그래도 필름 현상하고 스캔하고 또 보정하는 귀찮음에 비할바가 못되니.. 펜탁스를 근 10년 써온 팬이라 절로 말이 많아져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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