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키보드에서 키캡은 재산같아요.

그동안 눈팅+유령회원으로서 잠수를 타다 오랜만에 들려봤습니다.

 

게시글 읽기만 열심히 하기 -> 잠수 -> 오랜만에 들어옴 -> 엉? 케이맥 이건 뭐지? -> 공구참여

-> 키캡을 구해야지 -> 돌레? 소와레? 원정대? 헐 이런 공구들이 있었네...

 

의 테크트리를 타고 있는데(...) 이게 참 문뜩 키캡이 이리 크게 다가올줄은 몰랐습니다. ^^;;

 

기존 그냥 기성품 쓸때는 별 생각 없었는데,

각종 공제 키캡들을 보니 기존 키보드 키캡들도 막 저런 이쁜거로 바꾸고 싶어서 근질거리기 시작합니다.

 

보다보니 투톤 키캡들이 압도적으로 맘에들고,

그중 돌레는 여기저기 붙여놔도 이쁠거 같고,

소와레는 색이 딱 제 취향이고,

원정대 키캡도 무지 이쁘네요.

 

그저 '이걸 왜 놓쳤을꼬!' 하면서 좌절중이랍니다. ㅠㅠ

그렇다고 공제값에 알파를 붙여서 구해보자니 붙인다고 해도 쉽게 구하는 분위기는 아닌거 같더군요.

( 사실 구하는 사람이 많고, 수량은 정해져있는 입장에서 공제값보다 비싸다고 불만이 있거나 하진 않습니다.

문제는 장터 분위기를 보면 구하는거 자체가 어려워보여서... OTL )

 

역시 이래서 아무리 눈팅족이라도 잠수보단 꾸준히 접속 해야하나봅니다. ^^;;

 나중에 봐서 정 구하기 힘들다 싶으면 그냥 닌자 한대 질러서 키캡 추출하려구요.

 

문뜩 드는 생각이 카메라쪽에서 렌즈가 재산이면, 키보드는 키캡이 재산인가보다... 싶습니다. ^^;;

이전 댓글 4
노스트라 2011-11-12 13:27
색상도 색상이지만 좋은 키캡 쓰다가 실크인쇄 두껍게 된 키캡은 못쓰겠더라구요. 손끝 감촉에 인쇄된 글자가 느껴져서 신경쓰이는 키 감촉이 영 꽝이네요...  좋은 키캡이 좋다고 하는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코믹샤크 2011-11-12 13:30
저도 이제 실크인쇄는 싫어요. ㅠㅠ 쓰면서 느껴지는건 리니어 계열은 두꺼운 키캡이, 갈축이나 청축은 살짝 얇은쪽이 치는 맛이 좋은 것 같아요. ^^;;
나너마신다 2011-11-12 19:06
그래서 키캡만은 앞뒤 안보고 영입중입다 소와레. 둘레. 돌치 한셋트씩 더 들여올 예정 ^^*
유리짜앙 2011-11-12 20:49
키캡 보고있으면 어느새 입가에 미소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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