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잘못 보고 ^^ 하지만 아직도 의문이 드는 군요.!!



일단 101 키보드 가격은 일본 판매랑 현지 판매의 가격 차이가 많이 나는 군요.
어떻 분이 관세 말씀 하시 던데. 거기서 구입해 올때 도매 가격으로 가지고 오기 때문에. 관세를 하더라도 그렇게 많이 차이 나지는 않습니다. 다른 기기들은 봐도 그렇구요.
궁금 한점은 89랑 86 차이가 먼가요. 사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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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스탄틴 2008-06-16 19:55
간단히 말씀드려 89키는 일어배열이죠. 86키는 영문배열이라고 우리가 흔히 쓰는 키배열이군요.. 그래서 89배열은 좀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가브리엘 2008-06-16 19:58
101키보드는 일본이 싸긴 쌉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구입하시기도 하고 그러죠. 89와 86의 차이는 배열의 차이가 가장 크죠. 89는 이곳장터에서 굉장히 저렴하게 거래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별 차이가 없게 느껴지신다면 89를 구입하시는게 좋겠죠? 그리고 블랙 색상 키보드는 키캡의 재질도 다릅니다. 86키보드는 한국에만 들어오는 상품입니다. 레오폴드가 개발비를 주고 만들어진 겁니다. 89와 86은 정말 다른 상품입니다.
머냐 2008-06-16 20:01
가브리엘 님 질문 하나 할게요.^^ 일본에서 키보드 구입하면 여기 가져와서 사용이 가능 한가요?
가브리엘 2008-06-16 20:04
안될거 없죠. 잘 작동합니다.
Xenoside 2008-06-16 20:16
Filco FKB-91jp 사용하고 있는데.. 일본 키배열에 일본 인쇄지만 배열 불편해서 글치 사용은 잘 되던데요 +_+;;
DSPman™ 2008-06-16 20:27
89랑 86은 배열의 차이입니다.^^ 일본어 배열이냐, 영문 배열이냐의 차이죠. 일본어 배열은 단순히 일본어 각인만 추가로 된 것이 아닙니다. 엔터키의 모양과 스페이스바열의 조각난 키캡의 수 그리고 짧은 우측 시프트 및 백스페이스, 특수문자의 위치 등 많은 부분이 다릅니다. 같은 이치로 다른 키보드들도 동일 사양의 키보드라 하더라도 영문 배열의 중고 시세와 일어/독어/불어 등 타 언어권 배열의 시세가 다릅니다. 영문배열에 익숙한 우리나라 유저들에겐 배열이 다르므로 해당 배열에 적응해야하는 불편함이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개인이 구매하는 가격보다 분명 도매로 들여오면 저렴하게 들여올 수 있을겁니다. 그러나 들여오는 수입업체도 이윤을 남겨야죠. 그 이윤을 얼마나 남길 것이냐는 수입업체도 고민끝에 내린 결론일겁니다. 물론 저는 소비자의 입장이지 수입업체의 입장이 아닙니다. 저도 소비자이니까요. 저라도 동일 제품이고 가격이 맘에 안든다면 해외구매로 눈을 돌립니다. 올려주신 리얼 89는 장터에 중고시세가 10만원 초반대에서 형성되어있습니다. 반면 리얼 101은 10만원 중반대에서 중고시세가 형성되어있습니다. 둘은 분명 일본에서 발매하는 가격이 그리 차이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중고 가격은 더 많이 차이날까요? 답은 배열의 차이입니다.^^; 언급하신 89를 파는 사이트입니다. (Link)j2k.naver.com 가격이 18,984엔이군요. 그럼 동일 사이트에 101은 얼마일까요? (Link)j2k.naver.com 19,425엔 이군요. 441엔 정도 차이군요. 우리돈으로 5천원 정도 밖에 차이가 안나죠. 살 때는 5천원 정도 밖에 차이 안나는데도 중고시세는 몇 만원 차이가 나는거죠. 그리고 엔화 환율이 많이 올랐습니다. 제 기억엔 작년만해도 800원 아래였을 때가 있었던 반면 얼마전에는 1000원 언저리까지 왔다가 오늘자 환율은 958원이군요. 리얼 101은 국내 정발 물량과 일본 구매대행 물량이 섞여 있어서 10만원 중반대 혹은 상태 좋은 정발은 후반대까지 가격이 형성되어있습니다. 그러나 89는 죄다 일본에서 들여온 것이지요. 18500엔이라 치고 800원 환율이라면 148000원이군요. 여기에 구매대행 수수료와 배송료를 더하면 10만원 후반대가 됩니다. 89나 기타 일어배열 리얼 세이버들의 중고시세가 저렴한 이유가 이 부분까지 더해집니다. 89와 86이 별로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89나 91같은 일본어 배열을 한 번 직접 써보시길 권합니다. 적응하시기 문제 없으시다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일본어배열을 쓰시면 될 듯 합니다. 저는 문자열은 영문이든 한글이든 모두 외우지만 특수문자를 다 못외워서 영문/한글 배열 외에는 쓰기 불편하더군요. 또한 ─자엔터(일자엔터)에 적응되어있어서 ┐자 엔터, ┘자 엔터 그리고 │자 엔터 뭐 이런 것들에 불편함을 느낀답니다.^^; 직접 느껴보시고 원하는 키감/기능/외형을 가진 키보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남들이 좋다고해서 다 좋은 키보드는 아닙니다. 사용할 본인의 맘에 들어야 좋은 키보드지요.^^ 주제넘은 잡설이 너무 길었네요^^; 혹여나 제 글이 언짢으셨다면 뒤늦게나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그럼, 즐거운 키보딩 하시길 바랍니다.^_^
살바토레 2008-06-16 20:30
흠.. 86의 구매를 미루고 91ubk 키매핑에 만족하며 쓰고있습니다 (이렇게 적응하시면 됩니다 ㅎ)
제목없음 2008-06-16 21:00
수입사도 먹고살아야 하지 않겠어요??ㅋ 다른 회사에 비해서는 그나마 양호한거 같습니다..ㅋ 그리고 AS도 생각해야하고..ㅋ 그냥 즐길수만 있으면 감사해야할때가 오실거에요^^ㅋ
나쁜동화 2008-06-16 21:11
저는 일본에 이년살았지만 적응하지 일본배열의 키보드는 적응이... 처음에는 어 이상하다. 다음에 또 잘못치면 조금 살펴 보게되고 ㅁㅕㅈ번더 실수하면 손가락을 탓하게되게 아무래도 안되면 일어배열을 외면하게 되더군요.^^;; 한줄결론: 심하게 말해서 일어배열은 저한테는 "쓰래기"입니다.
shinkuzi◀ 2008-06-17 00:02
제가 보기엔 메카니즘의 차이를 물어보는게 아닌거 같은데요... 단순히 생각해보면 처음 제품을 생산할때 수요를 결정해서 가격을 정할텐데 그런면에서 토프레는 초기 출시 시장인 우리나라 시장의 크기를 결정해서 가격을 정했겠죠... 그럼 당연히 일본이 주 타겟이 되는 89보다는 비싸지겠죠... 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일본에서 판매가 시작되고 판매량에서 호조를 보여서 생산 대수를 늘린다면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 뭐.. 지금까지 토프레의 행보를 보면 불가능할 것 같지만..ㅎㅎㅎ
소어 2008-06-17 00:24
실제로 저도 과거에 리얼과 해피가 너무 비싸서 구매대행으로 구매했습니다. 당시에 정발이 안되었다곤 하나 해피 가격이 35만원이었으니까요. 워낙 고가의 키보드들이라 튼튼하리라 믿고 A/S는 포기한거였는데, 되도록 정품 구매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딸기파파 2008-06-17 08:05
지금 회사서는 86, 집에서는 89를 쓰는 유저로 말씀드립니다. 저는 여기 장터에서 아주~ 저렴하게 9장에 89를 땡겨서 집에서 -_- 와우할때 주력으로 사용중입니다. 키값 매핑 변경을 통해 86하고 동일배열로 사용중입니다. 실 사용은 크게 불편한점은 모르겠으나 아래 쪼개진 스페이스바 자리의 키들..꼭 누르면 키캡과 키캡의 사이를 -_- 누르게 된다는 점 빼고는.. 둘째 와이프 및..다른 사람이 눌러보는데 강한 거부감이 있다는점 빼고는.. 셋째 86에 비해 좀더 가볍고 찰랑찰랑한..^_^ 키감이 좀 다르다는 점 빼고는.. 사용하실만은 합니다. -> 단, 중고로 싸게 구매하셨을경우에 한해서. -> 가격차이가 많이 날만합니다^_^....
딸기파파 2008-06-17 08:06
가끔은 저 쪼개진 스페이스바 자리에 키캡..백스페이스, 쉬프트, 엔터를 다른 키보드에서 빼서라도 바꿀 수만 있다면..제겐 최고의 키보드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89..-_- 쉽지 않으니... 하여간 무한 입력도 좋고...밤에 -_- 졸아서 키가 마구 눌린다는거 빼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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