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뭔가 강탈당한 듯한 이 기분.....

오늘 아침 공제 페이지늘 보니 5S 공구에서 미입금으로 자동취소가 되어 있더군요.


어! 분명 바로 입금했는데!


설레발 치느라고 메룩느님께 쪽지 날리고.....


....

....

....


혹시 해서 거래정보 확인해보니.......


자주 쓰는 계좌에 등록해 놓은 아내 통장으로 입금...... 제가 계좌 번호를 못외워서 보통 자주 쓰는 계좌에 등록해 놓고 쓰는데

아이폰에서 탭하다가 아내에게 들어가버렸네요....이 짜증나는 아이폰...하나은행 어플은 글자가 아주 깨알같이 나옵니다....


지금 아내에게 전화했는데, 배째라입니다.


아아...... 안그래도 쓸데없는짓 한다고 용돈도 깎였는데, 그야말로 자살골 넣은 기분, 강탈당한 이기분....


내 돈....내 스테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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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감자 2011-11-15 10:29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묵념)
크레이지 2011-11-15 10:31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쿨럭]
Taeyoung/낭만곰팅 2011-11-15 10:36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2)정말 가슴 아프시겠습니다. ㅜㅜ
허니러브 2011-11-15 10:42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3)
그린다이버 2011-11-15 11:11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4)
김재연/메룩스짱 2011-11-15 11:26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4)
카본 2011-11-15 11:42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6)
SECURITE 2011-11-15 12:25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7)
홍서방 2011-11-15 12:27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8)
땡땡구리 2011-11-15 12:31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9)
빨강후니 2011-11-15 12:38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10)
tasten 2011-11-15 12:56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11)
Venom 2011-11-15 13:02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12)
수수꽃다리 2011-11-15 13:10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13)
entoutcas 2011-11-15 13:11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14)
리얼윤호 2011-11-15 13:23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15)
토마토* 2011-11-15 13:31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16)
루팡처럼 2011-11-15 14:00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17)
아소리아 2011-11-15 14:44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18)
화이트핸드 2011-11-15 14:54
회의 마치고 들어와 보니, 댓글들이 아주 관속으로 보내버리시는 군요.메룩스님께 쪽지가 와서 어찌 어찌 다시 입금할 수 있었습니다~~~잇힝~~~~~
노스트라 2011-11-15 14:55
안타깝긴 참 안타까운데 뭐라고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 글쓰는사이에... 다행이네요. ^^
노을황혼 2011-11-15 15:16
와이프님께 들어가는 돈은 블랙홀이죠...   한번 들어가면 절대 나오지 않는....ㅠㅠ   삼가 고(故) 현찰 의 명복을 빕니다... >_
유리짜앙 2011-11-15 15:26
많이 놀라셨겠어요^^ 그래도 다시 잘되셨다니 다행입니당~ ^_^
batigol9 2011-11-15 19:38
자살골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닭킹 2011-11-15 21:09
ㅋㅋ그걸 아내 통장으로 금액이 얼마인지는 모르겟으나삼가 고(故) 현찰 의 명복을 빕니다.  이 멘트 너무 맘에 와 닿는듯 합니다 거기에다가 용돈 삭감 까지 2연타 크리 
hdcrk1113r 2011-11-16 10:04
(--) (__) 자살골이라는 표현이 이렇게 잘 들어맞는 순간이 다 있군요. 다행히 잘 풀리셨다니 다행입니다.
스포르잔도 2011-11-16 10:30
전 결혼 안했지만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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