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초에 103으로다가 하나 구입했습니다.
학생의 신분으로 분에 넘치는(?) 키보드 이긴하지만 컴퓨터 전공자로 무사가 좋은 무기를 찾는 심정으로다가 정말 큰 맘 먹고 샀습니다.
작년 부터 손목이랑 어깨가 아파서 ms 네추럴 데스크탑을 쓰다가 친구집에 놀러 갔다가 친구형의 키보드를 만져보고는 너무 갖고 싶어서 1달을 웹으로 검색만 하다 검색하는 시간이 아까워 그냥 구입을 했습니다.
ㅋㅋ
처음 받고는 키감에 완전 눈물의 도가니탕(?) 이었습니다.
하지만 연구실 사람들은 펑션키가 많던 전에 키보드가 더 좋아 보인다고...
키감이 예술이라고 설명을 해 줘서 이 무덤한 사람들이 멤브레인과의 차이점을 못느낀 답니다.
이 불쌍한 중생들을 어찌할꼬 생각 했지만 압박적인 가격떄문에 차마 추천도 못하고 가격도 말해 주지 않았습니다.(27만원 이라고 하면 분명 잔소리를 해 댈것이 분명했기에...ㅋ)
지금도 키를 누르면 행복 바이러스가 온몸에 퍼지고 있지만 키감을 느끼지 못하는 불상한 중생들을 생각 하면 한편으론 마음이 무겁습니다.ㅋㅋㅋㅋ
연구실에서 리얼 쓰다가 집에서 다른 키보드를 사용하면 먼가 허전한 느낌도 들고 할부 끝나는 대로 86으로 하나 분양 받을까 생각 중입니다^^
리얼당 입당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고 고수님들은 혹 키보드 손목 받침대를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쓰신다면 추천 좀..ㅋㅋ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103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리얼당 입당합니다.
이전 댓글 3
리얼당 입당을 축하드립니다. 86을 두대 사용하고 있는데 팜레스트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머드전자 팜레스트 가격도 비싸고 실제로 본사가서 만져봤는데 불편해서요. 오히려 마제 가죽 팜레스트가 푹신하니 좋더군요. 103이면 사이즈도 맞을거 같습니다. ^^
^^
#### 펠로우즈 팜레스트가 가격대비 성능비로 괜찮습니다. 액토 것도 양호한 편이죠... 마우스 젤도 같이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