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문턱에서 잠깐 정신 차려야 겠습니다.


$50 - $60에 글쇠 뚜껑 한벌이 싸니까 구입해야지 좋아하는 광인을 발견했습니다.

그 다음은? 생각을 하니 갑자기 등에 소름이 끼치더군요.


기계식에 입문하면 거의 개조로 간다는 말이 맞네요.

손가락 끝에 느껴지는 맛, 여기에 자신의 눈을 즐겁게 하는 그림이나 색깔까지 넣고 싶은 겁니다.

그 다음은 재질로 옯겨 갈테지요.  무궁무진한 조합의 세계.


어제 밤에 잠자다 말고 일어나 전등 분해해서  레이져 다이오드 만지작 거리는 저를 보면서.

'아~ 지옥의 문턱에 있구나.'


무섭습니다.




이전 댓글 6
그림자 2011-12-03 19:23
여기서 얘기해봐야, 다들 같은 처지라서… ㅡ_ㅡ;
닭킹 2011-12-03 19:32
머 그런것이지요 .....저또 한 낼 그러한 경험을 하 게 될테니까요
이상한나라의동화 2011-12-03 19:42
http://www.kbdmania.net/xe/302923 조금된 자료(?)군요. 8단계는 아마도 캐드도구를 쓰기시작한다라고 하다면 저는 8단계입니다.
Namun/Fanny 2011-12-03 20:32
팁게시판에 언급하셨던 레이저 프로젝트 진행중이신가보군요.. 
박정일 2011-12-04 10:16
전 다행히 1단계도 아직않갔군요 학생이라 총알이 여유롭지 않다보니..
화이트핸드 2011-12-04 12:41
전 아직 화확제품까지는 안갔군요. 5단계와 6단계의 중간쯤인가 봅니다.공교롭게도 큰아이가 인두기 가지고 장난치다가 화상을 입어서 무기한 창고행이되었는데...왠지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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