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청축만한게 없네요..

찰칵찰칵 거리는 이 경쾌함은 정말 기계식다운 기계식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회사에서 과감히 덕키1087청축을 지르고 사용을 했더랬죠... 그러나 아무리 얼굴에 철판을 깔아도 이거 소음은

 

어찌 할 수 없더군요... 그래서 아매냐에서 패드를 사다가 붙였는데 소음은 죽었으나.. 이 타격감은 어찌해야할지...

 

결국 소음하나에 두손 들고 덕키는 집으로 이전하고 새로 모신 적축은 회사에 놓고 사용중입니다. 적축은 소음적고 압이 낮아서

 

좋은데 적축이 안좋다라기보다는 청축과 비교해서 좀 심심한 감이 있습니다.

 

 

나름 만족하면서 사용중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청축과는 비교상대가 안되는 군요.

 

지금 집에서 덕키를 시원하게 후려치고 있는데.. 아 역시!! 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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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가이팩 2011-12-07 22:20
전 집에서도 청축 쓰면 눈치가 보입니다 - _ ㅜ적축은 컨트롤윈도우알트키 있는곳에 손올려 놓으면 바로 눌리는게 단점인거 같아요나도 모르게 다다다다 ~ 눌러지는 경우가 많네요 ㅋ그런 부분만 회축(?) 요런걸로 되면 좋을듯
란비 2011-12-07 22:26
저두 청축 유저인데 갈축만 써도 심심해요 ㅠㅠ
Blackberry 2011-12-07 22:30
기계식 키보드 스위치 중에 치는 재미가 가장 쏠쏠한 축인것 같습니다. 그중 단연 최고는 돌치가 아닐까 하는 ㅋㅋㅋ
지노다 2011-12-07 22:32
허참... 청축은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런 글 보면 솔깃합니다.
유리짜앙 2011-12-07 22:54
호오 청축은 어떤느낌일지 궁금해지네요 ^^
막장무적 2011-12-07 23:08
써보니까 왜 기계식의 꽃이라고 하는지 알것 같습니다.  쨀깍거리는 소리가 더 컸으면 청축을 쓰는 맛이 더 날텐데..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Pencilcase 2011-12-08 00:00
찰칵찰칵 거리는 소리가 진짜 일품이죠.. 지금은 흑축에 의해서 주력에서 밀려나버렸지만. ㅋㅋ 그래도 언젠가는 그 소리가 그리워 다시 찾게 될거같습니당 ㅋㅋ
키플 2011-12-08 00:17
청축의 소음을 줄이면 더이상의 청축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청축은 청축다워야..^^ 
Kar 2011-12-08 00:26
전 청축만 사용합니다.. ^^; 순정청축일때 제일 좋은거 같아요
노을황혼 2011-12-08 02:54
저 역시 청축 찬양론자 이지만 희한하게 주옥션에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적축은 기계식 키보드에서 가장 실패한 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부라보~ 2011-12-08 12:49
공감되네요... 전 갈축 유저지만 청축 쳐보다가 갈축치면 뭔가 밋밋하긴 하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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