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코 블투 도저히 못쓰겠더라구요... 동글이가 말썽인지 키보드가 말썽인지 아이오매XX에 보냈습니다
반응이 늦다가 한꺼번에 쭈루룩 써지는 증상이 있더라구요
덤으로 제가 쓰는 건 아니지만 1년간 동고동락했던 터라 애정이 남다른 체리 MX3000도 같이 보냈습니다
체리는 방향키만 누르면 정신을 못차리는 증상이 있더라구요
혹시나해서 청소했는데 역시나 도루묵;
보내는 김에 같이 보냈습니다
오늘 수술 들어가면 내일이나 되야 오겠네요... 회사물건이지만 그새 정이 들어서 흑 ㅠ
대타로 주옥션 열심히 두들기고 있는데... 책상을 너무 차지해서 텐키리스나 미니 보고 있어요
눈에 차지는 않지만 FC200R 가격도 인하해서 구입하면 좋을것도 같은데 문제는 주머니 사정이;;;
팔것 팔고 용돈 아끼고 아껴서 한방에 질러야 되는데 ㅋ
이어폰 팔아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이거 팔면 왠만한 중고 텐키 살 수 있을 거 같구...
아이패드도 팔아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이거면 꿈의 리얼도 레알이 되겠죠? ㅋㅋㅋ
(아이패드고 모고 이젠 키보드다! ㅋㅋㅋ)
주위에 물건을 보며 그에 상응하는 키보드를 떠올린다는 건 확실히 미쳐있는 거 같습니다,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