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어떤 분이 올리셔서 나도 한번 흉내를 내서리....
닌자 갈축, 흑축. 리얼포스 10주년 차등, 균등. 더키 청축, 갈축. fc200r 청축, 갈축, 적축. 체리 컴팩트 , 체리 g86-5240, 나프촉 청축, 더키 키캡세트.....
미니키보드 이외는 모두 텐키레스, 그리고 가급적 무각으로 타겟을....
대충 계산해도 이백 정도 들어가겠군요.
올해 벌 목표액을 좀 초과하면 과감하게 질러볼 작정입니다.
이렇게 마구 지른다고 해서 이혼하자고 달려들 마눌님도 없으니 문제는 총알이 충분히 될만큼 초과액을 버느냐 못버느냐뿐인데......
저렇게 산다고 해도 내가 실제로 쓰게 될건 두 개, 많아야 세 개 정도 될것 같네요.
사실 여러개 만져보고 호기심도 풀고 어느게 나한테 궁극의 키보드인가를 확실히 알아내려는 속셈인지라...
그렇게 두 세개 정도 내가 소장하고 그 외는 아직 기계식 키보드의 세례를 못받은
가엾은 피붙이들에게 무료로 헌납하고 약간 신세진 지인들에게 반값에 주고,
그래도 남는 건 이곳 장터에서 소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