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까웠던 일...


작년인가 학교에서 일부 사무실 리모델링하며 쓰레기 왕창 나온적있죠.

그 때 컴퓨터 부자재랑 키보드가 왕창 버려졌었죠.

키보드 꼽는게 이상한 방식인데다가 엄청 무겁고 시끄러워서

챙길까 하다가 버리고 케이블 종류만 좀 챙겼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 키보드들 전부가 기계식 키보드들...


그 물건들만 챙겼어도 한 몫 됐을거 같군요.
아니면 키보드 개조 신나게 하고 있을듯...

그때는 기계식이 뭔지도 몰랐던 시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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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2008-10-04 15:16
다들 그런 기억이 한 둘은 있을 겁니다. ㅠ.ㅠ
마쉬맨 2008-10-06 13:12
컴팩 1800 박스 신품(그것도 여러개!)이 지게차 바퀴에 깔려서 폐품화 되는 장면을 본 적 있습니다.... 스위치, 키캡하나 건질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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