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digital/0,39030978,39173834,00.htm
이 기사에 따르면 AMD가 칩제조와 칩설계로 나뉜다고 하네요..
그리고 칩제조회사를 매각할것 같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AMD는 이제 시퓨를 제대로 못만드는 건가요??
ATI까지 먹으면서 제대로 해볼려고 하더니만..
ATI는 엔비디아보다 좋은 칩셋만들어서 인기몰이 중인데..
시퓨에서는 왜 인텔을 못 이기는지..
에효 AMD가 어케 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AMD가고 나면 인텔에서 또 독점이라 돈지랄 할텐데..
아 AMD 결국 인텔을 이기지 못하고 이렇게 가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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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인텔도...칩 디자인 회사로 알고있고, 나이키도 운동용품 디자인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만? ㅎ 보통 글로벌 기업들은 제조 부분을 하청으로 해결하죠 ㅎ
이길려고 노력하는것 같네요
AMD유저로써 AMD가 인텔과 박빙의 승부를 벌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뭐든지 독점은 소비자에게 좋을게 없죠^^
386시절은 사이릭스, 486시절부터 지금까지 AMD를 사용해온 유저입니다. 엠뒤~ 화이링~~~
AMD는 초기때는 심한발열로 인한 소음때문에 원성이 자자했는데.. 요즘에는 가격대비 성능에서 인텔을 앞서는듯 싶어요..ㅎ
하악 시퓨에서는 제조 공정부터 차이가 나서 ㄷㄷ
amd가 cpu요즘 버로우 ㅠㅠ
설계만 팔아먹어도 돈이 되기 때문이죠.. 일례로 ARM 이라는 기업은 전세계 어디에도 제조공장이 없습니다. 코어 설계만 팔아먹죠... 우리 주변에 쓰는 전자제품중 ARM core 안들어간 전자기기들 찾기 힘들껄요?
ARM 코어가 제조공장이 없었나요???
전 그쪽에서 만들어 팔기도 하고 라이센스를 팔기도 하는줄 알았는데..
ARM은 원래부터가 코어에 이것저것 더 붙여서 자체 제작하도록 기반 코어 및 버스만을 제공하는 게 컨셉이라 설계만 팔아도 장사가 되는 거죠. 거기에 몇 년간 축적된 무수한 개발 인프라까지 제공하니.. 사실 AMD 같은 기업은 장사만 잘된다면 공정까지 끌고 가는 게 훨 나을 겁니다. 다만 이번 같은 경우는 분사를 통해 자금 유동성 확보도 되고, 장기적으로 공정 쪽의 수익 구조도 개선될 수 있고 하니 이런 조치를 취한거죠. 아무리 팹리스 기업이 많다해도 그게 꼭 좋아서 그렇게 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여하간 외국 쪽에선 이번 일에 꽤 긍정적인 듯 하더군요. 꼭 부정적으로 볼 필요만은 없을 듯 합니다. 어디로 매각되는 것도 아니고, 분사에 독점 계약 체결이니 당장 바뀌는 것도 크게 없을 테구요. 장기적으로는 어떻게 될지 봐야겠지만, 투자 유치도 좀 쉬워진데다 실제로 중동 쪽 자금 포함 꽤 큰 돈을 벌써 모은 모양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