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이 하한가 맞은거 같습니다..

이거 완전 패닉상태군요...

일부러 한동안 안봤습니다..

딱 2800 빠졌군요... 흠... 사람들이 왜 깡통차고 뛰어 내리는지 알겠습니다..

차라리 그돈으로 그랜저나 살껄...(이와중에 농담이 나옵니다..)

하........ 우리사주라고 믿고 가지고 있었던 제가 바보겠지요....

나참.. 기가 막혀서 이곳에 적어 보네요..

경제하나 살리겠다더니... 이핑계 저핑계 대기 바쁘군요,,

고수들은 얼마 안되는거 가지고 호둘갑 떤다고 하지만,,
사회 초년생에게 돈3천은 어마어마한 돈이지요...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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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2008-10-24 21:22
새벽까지 뼈빠지게 2년동안 야근해서 모은돈 날라갔다고 생각하니 너무 허무하네요...
뀨뀨 2008-10-24 21:38
헉~ 280도 아닌 2800 -_-;;; 정말 불황이 올까여?
우수한 2008-10-24 22:09
불황이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지금 꼬라지 봐서는...^^;;
꾸락 2008-10-24 22:52
전 이럴때 또다른 기회라 생각하며 버텨봅니다. 힘내세요!~~~
깡 2008-10-25 00:59
힘내세요 이럴 땐 어떻게 위로해야 하는지...
hkb101 2008-10-25 07:23
우수한//얼마 안되다니요. 전 항상 "나의 10원이 너의 1만원 보다 가치있다"고 되뇝니다.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은 한푼한푼이 소중하죠. 혹시 지금이라도 처분할 수 있다면 처분하고 나중에 다시 들어가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뀨뀨//불황 100% 옵니다. 미국이 개꼴나고 중국도 안좋아지고 있는데, 우리나라 처럼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 당연히 경제적으로 어려움 옵니다. 하지만, IMF 경험이 있으니 잘 헤쳐나가리라 봅니다. 꾸락//저는 큰 기회라고 봅니다. 옛말에는 "전쟁통에 갑부난다"고 했지만, 요즘은 "경제위기중에 갑부난다"가 맞다고 봅니다. 그러려면 지금은 현금을 확보하고 좀 지나치다 할 정도로 시장을 지켜봐야 하리라 봅니다. 개인적으로 지수 600 근처까지 와야 한다고 봅니다.
키보드마니커 2008-10-25 09:19
hkb101//말이 지수 600이지 지수 600까지 가면 버틸 기업이 몇이나 될까요? 지금도 기미가 보이고 시작이지만, 파산신고하고 줄 도산할 겁니다. 도산하면 내가 다니는 회사가 아니니 상관없는 걸까요? 줄줄이 도미노 식으로 상장하지 않은 하청업체들도 같이 망하겠죠.. 위기가 기회인것은 맞으나 회생할 수 있는 단계까지만 가야죠.. 뭐 부실기업 걸러낸다는 의미도 있을 수 있겠지만, 경쟁력 있는 기업이 자금압박으로 망하는 경우도 많을것이므로 그런상황까지는 안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수한//저도 주식을 오래했지만, 장투하는 스타일이라 어제부로 딱 50% 빠졌더군요.. 요즘에는 단타가 큰소리내는 장이더군요.. 쩝.. 빠졌으니 할말은 없지만.. 한 2년전에 많이 빼고 지금은 그렇게 많이 들어가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단위는 천단위는 넘겠죠.. 그래도 반토막의 경험이 몇 번 있고, 상폐만 안되면 기회는 있다고 믿는 타입이라 뭐 전전긍긍하진 않지만(갖고 있는 종목 상폐도 당해 봤습니다), 그래도 좀 속이 쓰리긴 하죠.. 하지만 뭐 확신만 있다면 기회봐서 물타기 할 생각입니다. 직접투자는 전적으로 본인의 판단에 의한 것이니 잘 생각하셔서 결정하시고, 고민해봤자 몸만 축납니다. 고민하지마시고 이성적으로 나중에 책임지고, 후회하지 않을 판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CHANY™ 2008-10-25 09:30
저도 아반테살돈은 날렸습니다 ^^;; 마티즈살돈 날렸을때만해도 마음 조렸는데... 아반테를 날리니 의외로 맘이 편안해 지는군요 ㅠ_ㅠ;(창고정리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ㅡㅡ;;)
hkb101 2008-10-25 10:45
키보드마니커//지수 600은 이미 밝혔듯이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IMF때 65%정도 빠진 것으로 아는데, 이번 경제위기는 미국발로 전세계에 대한 위기이므로 70% 이상 빠지는 것이 현 경제 상황을 반영한다고 보는 것 입니다. 그외에 다른 생각 - 회사가 망하고 국내 경기가 어떻게 되고 사람들의 생활고가 어떻고 하는 것들은 제가 전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 단지 제가 겪어본 imf를 기준으로 70% 이상이 빠져야 해결될 문제인 것 같다고 말하는 것 뿐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또 어려운 시기 잘 견뎌내시길...
델몬트 2008-10-25 19:31
지수 600 간다고 줄도산한다는 건 좀 어패가 있는 것 같습니다. 주가가 실적을 반영하는 것이지 실적이 주가 따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줄도산 하면 지수가 600 이하로 가는 것은 맞겠지요.
G.HOUSE 2008-10-26 05:41
먼저 죄송합니다.. 저희 회산..미국발 유한회사이구요..뭐 여튼..주식..주가...펀드..다 좋지만..전..전 세계적 경제체제가 문제가 아닌가? 하는 의문을 던져봅니다..미국의 몇몇 정책의 실패로 몇몇은행과 금융권이 타격을 받는 상황에 수많은 나라는 미치겠어~ 미치겠어~ 하면서 혼란과 자살등 총체적 혼란에 빠져버리는군요... 무엇을 두려워 하는지 무엇을 안도하는지도 모르는 대 다수의 개미가 아니라...절대 경제력의 주체들의 손짓거리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도대체...무엇이 어떻게 얽혀있길래..쌀나라(? 그게 한나라는 아닐겁니다..분명 확실한것은 그들의 군사력은 경제력이란거겠지요.....)의 수술에 친구들은 죽어야 하냔 말이지요..거참...이런 이야기 하면 역사론부터 시작해서 각종 거친 언사들의 경제 흚기와 정치 핥아주기가 나오곘지만..사절합니다. 그딴거 몰라서 모순적 말 쓴거 아닙니다... 답답하고 바꿔야 하겠으니까 떠든겁니다. 오해없으시길..
[ 찡찡 ]™ 2008-10-27 17:53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연설을 하는 와중에도 주가는 연신 빠지고 있는 경제상황을 어떻게 봐야 할런지..그래도 끝까지 경제팀을 갈아치울 생각은 없고, 그냥 열심히 하겠답니다. 뭘 어떻게 열심히 할건지..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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