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입니다..

오늘 소개팅이 잡혔는데..

떨려 죽겠네요..(세번째)

종로에서 볼거가튼데 소개팅 코스좀 노련한 형님들께서..추천좀 - 0-;;

연령대는.. 24~25  제가 24 여자분이 25

왜 소개팅만 하면 작아지는지..ㅠㅠ

아 초라해..
이전 댓글 16
악바리 2008-11-07 16:52
ㅎㅎㅎ 잘하시길 바랍니다. 잘 하려고 하면 오히려 굳어버리니 편하게 대하시길 바랍니다.
스팡 2008-11-07 16:55
용기를 내십쇼~!
koolblue 2008-11-07 17:02
제가 소개팅을 해본적이 없어서 잘 아는데 치마입고 나가면 여자들이 자신들에 맞추려고 노력하는 남자의 노력에 넘어온다는 소리가 있었던것 같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지나간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루마루 2008-11-07 17:03
오늘 크라제버거 녹색 옷이나 녹색가방있으면 50% 할인이라더군요. 혹여 지나가다보이면 운좋게 걸린 것처럼 하나 사주시는것도...^^
Topdawg 2008-11-07 17:25
잘되실검미다!! 화이팅입니다!! 맘편하게 아쉬울거 없다는 생각을 머리에 박고 나가세요.ㅋㅋ(그래야 이빨이 좀 갈린다는..하앍)
키보드마니커 2008-11-07 17:28
종로하면.. 피맛골.. 인사동 찻집.. 청계천.. 동대문시장.. 닭한마리원조집.. 정동극작심야3편짜리영화.. 등등 대략 생각나는것들 중에서 땡기는것대로 행하심이..
깡 2008-11-07 17:43
부럽습니다. 크흑
DSPman™ 2008-11-07 17:47
저도 소개팅을 해본적이 없어서....킁....
선물™ 2008-11-07 17:50
동생이나 누나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대화를 하셔서 확 땡기는 갭니다... 국수 먹고 싶어요 ^^;
절대고독 2008-11-07 17:52
목소리는 또렷하지만 작게 (상대방이 가까이오도록 유도하라) 대화의 소재가 떨어지면 장소를 옮겨라 (옮기는 도중 소재가 나온다) 시작단계에서는 절대 영화보러가지마라 (상대방얼굴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 흐린날이나 비오는날에는 절대 약속잡지마라 (여성들은 맑은날에 기분이 좋다)...뭐! 이정도면 될까요? 암튼 좋은 만남가지시길 바랍니다.
ET의 영혼 2008-11-07 18:14
남성미를 강조하기 위해 군복을 입고 워카를 신고 군번줄을 밖으로 빼는 센스정도~!! 저도 종로에서 소개팅 했었는데 한쪽에서는 대모 하고 있고 커피샾옆은 공사하고 있고.. 안좋은 기억만 있네요 용기내어 쟁취하세요 ^^
km_love 2008-11-07 18:22
소개팅이라 해본게 언젠지...ㅋㅋ 깔끔한 식사와 재미있는 술자리...막판 노래 한방이면 넘어올 사람은 넘어오지 않을까요?... 좋은분 만나세요^^
깽미 2008-11-07 18:23
ㅋㅋㅋ 갑자기 오즈 야스지로 말이생각나서..
라파엘 2008-11-07 18:32
저녁 식사 한 번에도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세요.ㅋㅋㅋ
남의남자 2008-11-07 18:42
음 그쪽으로는 저도 잼병이라 뭐 드릴 말씀은 없고요... 그냥 편한 마음으로 나가시고 인연이면 좋은 결과 있겠지요^^ 저는 장가를 가버려서 ㅎㅎ 힘내세요^^
indie 2008-11-08 00:51
분위기 좋은쪽으로 하시려면 삼청동쪽으로 함 가보세요... 요즘 단풍과 낙엽들로 인해 분위기 좋을겁니다.. 복잡하고 시끄러운 종로나 인사동보다 한결 나으실겁니다.. 좋은 레스토랑도 많고요.. 카페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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