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중에 작은 미션이 있었습니다.
야외에서 라면끓여먹기..
왠지 크리스마스와 어울리지는 않지만 아이에게 좀 다른 재미를 주기위함이지요
원래 계획은 할아버지 밭에가서 땅파고
버너 또는 불을 피워 하려고 했는데,
마눌님이 계획을 바꿔 앞마당에서 라면을 끓이기오 했습니다.
주어진것은 그냥 휴대용 가스렌지하나
헐... 이렇게 바람이 부는데?
암튼 기대하고 있는 아이의 기대를 무시하지 못해 시도는 해봅니다 물끓이데,
무려 30분... 처형왈 제부 군대같다온거 맞아?
같다온거 맞죠 군데에서는 휴대용가스렌지를 않쓰니.... 내 스타일도 아니고...
암튼 집안 식구들의 야유아닌 야유를 받으며
집안으로 장소 이동하여 라면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대체 뭘한건지...
개인적으로 계획한건 하는 스타일인데
옆에서 간섭들어오면 하기 실어진다는....
ㅋ
다음주엔 제대로 군대실력을 보여줘야 할듯합니다
사진게시판의 매룩스의 글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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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디에서 끓여 드신거에요?ㅋㅋㅋㅋ
야외에서 라면 끓일때는 오래된 세숫대야가 쵝오 입니다.끓이면 끓일수록 우려나는 뗏국물의 진하고 깊은 맛이 라면의 맛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