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말이 전세 만료인데 다행히 그냥 가자네요 ^^

사당역 부근 조그만 원룸에서 서식중인 남자사람입니다.


2월 말이 전세 만료고, 원룸이 좀 좁다 느껴서 광명쪽 오피스텔을 알아보다가


오늘 집주인과 통화했는데, 전세금 인상없이 그냥 계속 살라고 얘기를 하네요.


전기세, 수도요금 등이 올라서 관리비 3만5천원 받던걸 5만원으로 만오천원 인상하는걸 이해해달라고만 하고...


오피스텔로 옮길려면 대출을 좀 받아야되는데, 대출안받아도 된다는 안도감과 더불어


좁은 원룸에서 더 살아야한다는 불편함... 이 두가지 갈림길에서 고민하게 되는 밤이네요 ㅎ

이전 댓글 6
하늘처럼 2012-01-03 21:57
젊을때는 대출받는게 돈버는거 일수도 있어요 전세자금 대출요건이 되면 받는게 좋을수도 있어요 결혼하고 나면 자격이 안되어서 못빌려요 ㅠㅠ 빚지면 갚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가능한 얘기일수도
도킹 2012-01-03 22:00
저라면 대출없이 좁아도 사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줄일수 있는 지출은 줄이고, 돈 더 모아서 옮기세요.
제인스 2012-01-03 22:36
직장이 철밥통같은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가급적 빚지는것은 요즘같은 경기에는 말리고 싶네요. 결과적으론 빚 갚는게 돈버는것이라는 논리가 맞아보이지만 한치 앞도 장담할수 없는 현실에선 커다란 족쇄가 될수있죠.
Michell 2012-01-03 22:47
전 단독주택 전세여서 수도요금외에는 다 따로나오네요.아마도 전세가 좀 주춤해서 더 올리자고는 못할것 같습니다.저도 작년 5월에 전세 한방에 1천5백정도 올리고 지금 마이나스 인생 살고 있습니다.
BJLOVE 2012-01-04 02:54
관리비가 5만원이면 어쨋든 저렴한 편이네요. ㅎㅎ전세값을 안올린다니 정말 주인분이 좋으신분신 듯 합니다^^
국사무쌍 2012-01-04 09:06
빚이 없는것이 돈 절약하고 돈 버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자그마한 불편보단 현실이 주는 안도감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