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부근 조그만 원룸에서 서식중인 남자사람입니다.
2월 말이 전세 만료고, 원룸이 좀 좁다 느껴서 광명쪽 오피스텔을 알아보다가
오늘 집주인과 통화했는데, 전세금 인상없이 그냥 계속 살라고 얘기를 하네요.
전기세, 수도요금 등이 올라서 관리비 3만5천원 받던걸 5만원으로 만오천원 인상하는걸 이해해달라고만 하고...
오피스텔로 옮길려면 대출을 좀 받아야되는데, 대출안받아도 된다는 안도감과 더불어
좁은 원룸에서 더 살아야한다는 불편함... 이 두가지 갈림길에서 고민하게 되는 밤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