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돌아 다시 키보드로..

헤드폰--오디오--카메라--오디오--카메라--헤드폰--키보드?

키보드나 마우스나.. 다른 취미에 비해 나름 저렴했던지라..

중간중간 맛보기 지름으로 충당했습니다만..

예전 같이 앞뒤안가리고 무식하게 지르지도 못하겠고..

결혼했으니까 조금 자재 해야하고..

 

리얼101과 fc200 사용중에

마제 노랭이 키캡 보고서는 완전 불붙어 버렸네요..

해피도 라이트로 테스트하다가 포기는 했지만.. 프로 도 맛보고 싶고..

 

아니..

caps lock과 ctrl 위치교환 할 수 있다는 리얼 10주년이 더 맞을것 같기도 하고요..

 

마제 노랭이가 클릭밖에 없는것이 좀 걸리긴 하네요..

체리 오리지널 g80 청축은 클릭음이 산만해서 금방 처분했던 아픈기억이 있기도 하고요..

마제는 보강판이 있지요? 그럼 좀 나을것 같긴 하지만서도..

 

마제 + 해피프로 or 리얼10주년

해도 얼마전 구입한 이어폰 보다는 저렴하네요.. ^^;

 

암튼

결론은 2~3달에 한번 무언가는 질러줘야 직성이 풀린다는 겁니다.

그게 핵심이죠.. 지름病이기도 하고요.. 

이전 댓글 1
lingqi 2012-01-12 17:14
위험한 취미가 두 가지나 있네요. ^^자동차, 카메라, 오디오...위험합니다.저도 카메라에 푹 빠진 시절이 있었네요...카메라에 비하면 키보드는 정말 부담없는 종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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