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손가락은 싸구려 인가 봅니다.

안녕하세요.


키보드 입문한지 벌써 반년이 지나가네요. 지금까지 써본 제품 느낌 적어보고 싶네요..


200R 청축 2개월 - 클릭음과 무난한 키감이 만족

나프촙구형 흑축 6개월 - 그냥 사랑함♡ 적응하니 진짜 구름속타의 진리입니다. 처음으로 애국가 1~4절 검정 700타 넘겼네요 요놈으로..

아이락스 적축 2일 - 먼가 아쉬움 흑축도 아니고 갈축도 아니고 가볍고....

300R 갈축 2주 - 이도저도 아님 ㅠ 곳 사팔행ㅠ

리얼포스 87 저소음 먹각 1주일 - 고급스러운 키감 하지만 밋밋한 느낌 이상하게 나는 오타..... 제 능력으론 속타가 안되서 아쉬웠던 ㅠ

해피해킹 프로2 1주일 - 쫀득쫀득 개인적으로 최강키감.. 나프 흑축 만큼은 아니지만 속타에 강한것 같아요..

엠스톤 산블? 청축 1일  - 200R 보다 못한 키감 같은 청축인데 가벼운느낌... 이쁘고 가격이 착한건 만족..


700R 그레이 흑축 : 빨리좀 컴온요!!


입문한지 6개월밖에 안된 초보가 감히 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결론으론 저한테는 흑축이 답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처럼 흑축 좋아하는 분 안계시나요~!!~~ㅜ 



이전 댓글 1
승부사K 2012-01-12 13:59
저는 3개월 접어들고 있습니다. 12개 정도를 사용했구요. 개인적으로 체리계열중에서는 흑축을 가장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흑축을 나프촉, 마제, 더키,FC200R 경험했구요. 지금은 마제와 더키 쓰고 있구요. 저도 나프촉으로 흑축의 맛을 알게 되었죠.   나프촉이 좋았던건, 키캡이 POM이고 상대적으로 키캡의 높이가 낮아서 흑축의 참 맛을 알게 해주었던거 같습니다. 더키의 경우는 체리 POM 키캡 적용해서 쓰고 있구요.   결론적으로 흑축의 참맛은 키캡이 살짝 두껍고, 키높이가 낮아야 제맛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FC700R도 흑축으로 지를려고 하는데, 키캡이 낮고 나름 두꺼운 PBT라 분명 매력 있을거 같습니다.   근데, 흑축만 이렇게 쌓아놔도 되는건지. 리얼은 균등 55g인데, 이것도 가끔씩 컨디션 안좋을떄 흑축 대용으로 쓰는거 괜춘한거 같습니다. ㅎㅎ   I love 흑축, too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