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빠일 도와주고나서 아빠를 따라 개구리잡으러 갔어요~
한 5M정도되는 저수지가 있는데 얼음이 30cm정도 꽁꽁 얼었더군요
아빠는 아침에 먼저가서 도끼로 얼음 구멍뚤고 구멍에다 양수기 집어넣거 왔어여
그리고 한낮에 가서 물빼니깐 허리정도 오더라구요
좀더 빼면서 속 들추니깐 개구리가 속이꽉찬 암컷들도 많더라구요
물론 불법이라는걸 알고있지만 환경감시단입하허가를받고...
이전 댓글 7
맨 마지막 사진은 사람에 따라서 혐오감을 느낄 수도 있겠네요.저는 흠칫 놀랐습니다. ㅜㅜ
아 맞다 이제는 개구리 잡는거 불법인가요?어릴적에 개구리 뒷다리 많이 구어먹었느뎅 ㅋㅋ
계속 보니깐 징그럽기는 하네요.ㅋ
어릴적 .... 몸 상태가 아주 안좋아서.... 시골 외가에 요양차 내려간적이 있었는데 삼촌들이 개구리를 잡아다가 뒷다리만 잘라서 국을 끓여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맛은 뭐랄까..닭다리맛 하고 비슷합니다. 아주아주 연하고요.... 지금은 돈줘도 안먹을듯..
헉...................
깜짝이야ㅎㅎㅎㅎㅎㅎ
헉....맛있긴한데 말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