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쉬프트키

키보드에 관심이 없기전에는 정말 아무생각없이 타이핑을 했는데...

오늘... 일자 엔터키 외에 다른 형태의 엔터키가 내 손에 안맞는다는 생각에

지금 쓰고 있는 키보드의 엔터키를 어떻게 바꿔볼까 생각하던 중 엔터키 아래 우측 쉬프트키를 보게 되었네요.

 

'뭐야, 일자 엔터키보다 길이가 길잖아... 내가 이넘을 자주 쓰나?'

 

란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가만히 생각해보니,

한글 쌍자음을 쓸 때와 왼쪽손의 알파벳 대문자를 쓸경우 등... 의외로 무의식적으로 많이 쓰고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 타이핑을 하는 순간에도 계속 쓰고 있네요.

 

내 의식 속에는 별 의미 없이 있지만, 있는 듯 없는 듯 역할을 하고 있는 오른쪽 쉬프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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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Y 2012-01-16 11:04
꼭 필요하지만 인식하지 못하는 우리가 숨쉴때 필요한 산소와 같은 존재군요.
IMJI 2012-01-16 12:16
오른쪽 쉬프트키가 은근히 많이 쓰입니다. 아니 거의 쌍자음을 쓸때는 항상 쓰는 것 같습니다 저는 왼쪽 쉬프트를 안쓰더군요. 타자치는 습관이 게임을 하면서 타자를 배워서 4손가락으로만 타자를 치는데 600타 정도 나오는것 같습니다. 
cool_uk 2012-01-16 16:43
그러게요. 별 필요 없을거라고 생각했던 녀석을 제거하면 어찌나 불편한지 .. ㅎㅎ심지어 스크린프린트키 조차도 win+scrprt 조합으로 윈7에서 사양을 확인 할 수 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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