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에 관심이 없기전에는 정말 아무생각없이 타이핑을 했는데...
오늘... 일자 엔터키 외에 다른 형태의 엔터키가 내 손에 안맞는다는 생각에
지금 쓰고 있는 키보드의 엔터키를 어떻게 바꿔볼까 생각하던 중 엔터키 아래 우측 쉬프트키를 보게 되었네요.
'뭐야, 일자 엔터키보다 길이가 길잖아... 내가 이넘을 자주 쓰나?'
란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가만히 생각해보니,
한글 쌍자음을 쓸 때와 왼쪽손의 알파벳 대문자를 쓸경우 등... 의외로 무의식적으로 많이 쓰고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 타이핑을 하는 순간에도 계속 쓰고 있네요.
내 의식 속에는 별 의미 없이 있지만, 있는 듯 없는 듯 역할을 하고 있는 오른쪽 쉬프트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