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손가락 관절의 아픔을 호소했더니 누군가 기계식 키보드 라는 걸 추천해주더라구요..
동료가 쓰고 있던 Filco 라고 쓰인 키보드도 한번 눌러보고...
뭐..나름 괜찮네.. 했는데, 가격대가 후덜덜...
구글링과 더불어 이것저것 보던 중..
바로 이 사이트를 알게 된 거죠...
근데..두둥~~
들어온 날이 700R 예판 시작일이었던 거죠..
저는 정신차릴 틈도 없이 그 태풍에 휘말려 적축, 흑축, 갈축... 뭐 이런 말도 모르는 상태에서
10만원짜리 키보드는 말도 안된다...미친 거 아니냐.. 란 생각을 하면서
어느새 DDos 참여를 하고 있더랬죠... -.-;;
거의 오후 2시까지 업무마비와 더불어 예판 성공...
저녁에 본 주문내역에는 4건이 주문.. -.-;; (헉.. 내가 어...언제.. 취소취소..)
이제 배송만 기둘리면 됩니다...
헌데, 700R 주문하고 난 이후부터 제 키보드는 왜이리 뻑뻑하게 느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