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맛폰에 익숙해진 뒤로 집 컴퓨터를 거의 안 켜게 되네요.

 

예전에는 회사 다녀와서 바로 컴퓨터 전원부터 켜는 게 일상이었는데,

이제는 데탑 일주일에 몇 번 켤까 말까 합니다.

 

스맛폰 아니더라도 뭐 볼 거 있으면 타블렛 켜거나 침대에 기대서 노트북으로 보고요.

 

그러다보니 데탑에 물려놓은 레알이도 일주일에 몇 번 만져보지 않게 되는군요 ㅎㅎ

비싼 돈 주고 산 키보드가 루프 얹어놓고 띵까띵까 놀고 있으니 그냥 정리해버릴까 싶기도 하고...

 

회사에 가져다 두자니, 제가 워낙에 파워타이핑을 하는지라

일부러 아이락스 펜타그래프 키보드 두고 쓰는데

리얼포스의 서걱서걱하는 키소음(물론 저에겐 소음이 아니지만)이 주위 분들께 방해가 될 것 같구요. 

 

또 괜히 포스 넘치는 리얼이 회사에 가져다 두었다가 주목받는 것도 좀 싫고 ㅡㅡ;

 

리얼이 장터로 보내고 그 돈으로 카메라 렌즈나 살까 고민되는 요즘입니다.

이전 댓글 6
에스테 2012-01-19 11:43
전 게임도 하고, 만화, 영화, 예능방송도 즐기는지라 스마트폰이 있어도 꼭 컴퓨터 사용과는 큰 관계가 없더군요.
노란공 2012-01-19 11:46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그러실 듯.. 패드 이후에는 더 그러네요.키보드도 연결 안 되어 있어요..ㅡㅡ가끔하는 게임 아니면 켤 일이 없네요.
로드런너 2012-01-19 11:59
저는 가끔식 불편한 것이 오히려 편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래야 몸을 움직이고 색다른 생각도 나니까요.너무 편한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키보드다다닥 2012-01-19 12:39
저는 잠들기 전에 항상 스마트폰으로 한번 인터넷을 둘러보고 들곤 합니다..ㅋ 세상 참 좋아졌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쇼핑홀릭 2012-01-19 12:41
구글에 데이터르 집중해보세요 일정 기록 문서등등 그럼 컴을 하루종일 만져야되요 왜부에서는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게 되는데 조금 나을겁니다
pMAD 2012-01-19 17:22
저도 잠잘때 스마트폰으로 미드보다 자게되네요...(그러다가 2,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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