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금요일 오후 보내고 계신지요~~
금요일 오후라 그런지 일도 잘 안되네요...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온통 텐키리스 키보드만 사용하다 보니..
텐키 패드가 문득 사고 싶어 져서 여기저기 찾아 보다 보니...
3만원 이하 멤브레인이나 펜타그래프 사자니, 좀 더 보태서 Filco 텐키패드를 사야 할 것 같고..
그렇다고 Filco 텐키패드를 사자니..
막상 숫자키 사용할 곳은 아이디/패스워드, 전화번호 입력 할 때 밖에 없고
이미 풀배열보다 텐키리스 숫자가 더 편할 뿐이고...
괜히 58,000원이 아까워지고...
그래도 뭔가 텐키리스 옆에 든든하게 텐키패드 하나 두고 싶고...
중고는 원래 좋아 하지 않아서 중고를 사기는 또 싫고....
사자니 고민이고, 안사자니 또 고민이고...
저와 같은 이런 고민 하는 분들 안계신가요...?
그냥...
푸념 글이었습니다...
퇴근까지 3시간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