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력에도 암이 걸린 사람이 단 한명도 없고.. 위염걸린사람도 없고.. 잔병없는데..
유독 저는 신경이 예민하여서 그런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위염이란걸 걸렸습니다..ㅋ
1월 10일경에 걸려서 병원에서 약을 3일치 5일치 이렇게 띄어서 주니 먹다 말고 먹다 말고 해서 그런가...
속쓰림은 다 사라졌는데 소화불량이나 가스가 찬것처럼 윗배가 빵빵한건 여전하네요..
잡생각이 많아서 한번 아프면 소설(암이면 어떻하지, 아직 못해본게 많은데, 리얼포스도 못만져봤는데 등등..)을 쓰고 있습니다.
결국엔 네이버로 27세 위암 치니깐 '헉...' 나오더군요.. 그래서 오늘 작은의료원은 패스하고 큰병원가서 내과전문의한테 진료받고 내시경의뢰해보려고 합니다..
크.. 차라리 뼈가 하나 부러졌으면 좋으련만..ㅜ
키보드매니아 회원님들은 부디 몸건강 챙기시고 2012년 하는일 모두 잘 되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