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타자기 (기계식 타자기) 이용하듯 키보드를 때리는 스타일로 이용했었어요. 며칠 사용하다 보니깐 손가락의 긴장을 풀고 춤추듯 입력하니깐 타건음 장난 아니네요. 소리가 정말 좋아요.
아삭아삭 사각사각하는 소리고 작업에 집중을 올리는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 막손인데 긴장을 풀고 애인 손만지듯이 이용하니깐 이놈이 키보드가 아주 행복한 소리를 내는게 좋아요.
차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고 키보드도 그렇고 마우스도 그렇고 애인 다르듯 다루면 자기게 되는것 같아요. 어제까지만 해도 거슬린던 소리가적당한 리듬으로 다가 오네요. 역시 차 처음 샀을때와 같이 갈들여 줘야 맛이 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