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일인데다 체리 키보드가 키보드 메니아의 꼭 소장해야 되는 필수 품이라고 해서 직거래 했어요. 그런데 사기 아닌 사기 비슷한거 당해서 제가 회로 살리고 키캡 세척하고 하다 보니깐 이거 지금 다른 케이스에 담을 구상을 하고 있어요. 오른쪽 숫자키 잘라 버릴 구상도 하고 있고 아무래도 실업계 나온게 실수 인듯 해요
옛날 비디오 열었다가 해 먹은 기억들이 나면서 라디오 열었다가 AM은 안나오고 FM만 나오게 하고 이런 짓들이 지금 또 발동하는 중입니다. 이제 그만해야 되는데 그냥 잘동작했으면 안열었을건데...
고장 났으면 내일 체리 서비스 보내 면 되는데 열었을때 단선이 눈에 안보였으면 되는데 접지 불량이 안보였으면 고장난것으로 생각할건데 뭔 회로 찾는다고 찾아서 뭔짓을 한건지
다 살리고 키캡 씻어서 말리고 케이스 찾고 있는 내모습 보면서 기가 찹니다. 이러다 무슨일 내지 ...
거래처에 고장난 옛날 키보드 그렇게 많았는데 다 가져와서 이짓할것 같다는